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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전의 부자들의 삶을 참고한다면 그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언급하자면, 저자가 책의 말미에서 지적했듯이 어떤 방법이든 실행력이 부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둘러라, 그리고 지금 시작하라는 저자의 조언은 어떤 부의 공식들에도 들어갈 수밖에 없는 변치 않은 부의 기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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