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

소개글

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말을 했다. 책을 쓸 때 독자의 입장에서 써야만 공감대를 형성하고 많이 읽히는 책이 된다고 한다. 워런 버핏의 말을 귀담아 들어 중학생이 읽어도 이해가 가도록 쓸수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책을 쓰는 것은 읽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독자의 입장과 저자의 입장 이 모든 것을 아우르게 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이토록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는 책쓰기가 최고일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낸 책을 쓰는 것, 자신의 이름을 브랜딩할 수 있고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처음과 끝이 일관되게 이야기 하고 있다. 나 역시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처음부터 책쓰기에 대해 부담이 느껴진다면 읽은 책을 블로그에 글로 남기거나 독후감이나 서평을 쓰면서 점점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렇게 글쓰기를 하면서 자신의 책쓰기에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책쓰기라는 높은 산도 밑에서부터 한걸음 한걸음 걸어 오르다 보면 가까운 미래에 저자가 되어있는 자신의 모습이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을 믿는다.
이제 더 이상 책 쓰기를 미루지 말고 자신의 제 2인생을 살아보는 삶을 누리도록 하자고 다짐해본다.

키워드

책쓰기,   직장인,   책쓰기에 미치다,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