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감상문] 작심 1만 시간 (sbs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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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감상문] 작심 1만 시간 (sbs 스페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골프를 시작했어요.”
그는 1만시간을 가설을 테스트하는 이유에 이렇게 답했다. 현재 4년동안 5000시간이 흘렀고 앞으로 4년 반이면 1만시간이 된다고 한다. 지금 그는 아마추어들의 꿈인 싱글을 이루었고 매일 6시간씩 연습중이다. 힘들때는 처음 시작한 “이 프로젝트 시작할 집중해서 계획한 일을 다 끝내자고 마음 먹었어요. 한번도 지금처럼 무얼 끈기 있게 이룬적이 없어요. 잠깐씩 취미로 배우는 정도였죠. 그러니까 저는 제 자신과 제 삶의 방식을 바꾸고 싶은거예요.” 이 마음을 되새기며 다시 시작한다.
마치며... 이 다큐를 보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었다. 나도 무언가를 끈기있게 못했는데... 너무 많은 계획들과 세부 적이지 않은 목표. 아마 모든 사람들 특히 학습하는 학생들에게도 적용이 되는 이야기 일 것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만 막연했고 나도 노력했다고 변명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1만시간 동안의 노력 했는가? 라고 묻는다면 “yes”를 외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 이다.
나는 작은 계획을 세웠다. 들으면 비웃음이 나오는 사소한 계획이지만 1만시간은 아니지만 1년은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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