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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힘들지 않고 추억을 남길 수가 있었다. 선생님의 사랑을 부모님 다음으로 위대한 게 아닐까 생각해 보고 우리가 선생님께 받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더욱더 감동하고 열심히 생활한다. 그만큼 자기 자신을 믿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은 위대하고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해야 될 것 같다. 그 즐거운 상상이라 함은 앞으로 짧게는 3년 후에 교사가 되어 있을 내 모습을 떠올리며 나도 책에서 보여진 선생님들처럼 아이들을 사랑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로 보는 선생님. 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의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잠재 능력을 키워주고 아이들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 마다의 고유한 특성들을 살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가꾸어주는 선생님이 되고 있을 내 모습을 상상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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