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개념과 기술과 적용사례연구및 인공지능의 혜택과 부작용윤리적문제연구 및 인공지능의 미래와 나의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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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공지능의 개념과 기술과 적용사례연구및 인공지능의 혜택과 부작용윤리적문제연구 및 인공지능의 미래와 나의생각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인공지능 AI의 개념

2. 인공지능의 현주소

3. 인공지능 AI의 주요기술 (이론적측면)

4. 인공지능의 언어

5. 인공지능 AI의 실생활 적용사례

6. 인공지능으로 인한 혜택과 부작용

7. 인공지능의 윤리적문제

8. 인공지능의 미래

9. 결론 및 나의생각

본문내용

탑재되어있는 기계나 로봇 등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또다른 인공지능의 부작용에는 ‘인공지능의 오작용’에 대해 볼 수 있는데, 기계도 100%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오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과도하게 발전되었을 경우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완벽하게 신뢰 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인공지능의 오작용이 일어났을 때 인간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오작용’은 ‘윤리적 문제’에서도 말 할 수가 있는데, 요새 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앞으로 오는 시대는 차가 스스로 운전하고 주차도 하는데 그런 때가 되면 윤리적인 문제가 나온다. 주행 중 차 사고를 불가피하게 피할 수 없을 때, 뭘 우선시해야 되는지 로봇이 판단하게 된다. 인간의 직감으로 “쟤를 살려야 된다. 쟤는 어떻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로봇이 하게 된다는 것이다.
7. 인공지능의 윤리적문제
(1) 인공 지능을 구현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인간 정신의 가치를 크게 훼손한다.
처칠랜드와 같은 학자는 극단적으로 정신은 물질에 다름 아니라고 말한다. 정신을 물질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 더 나아가서 정신이 곧 물질이라고 말할 경우 우리는 심각한 윤리적 문제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자아’라는 정신적인 관념은 쉽게 버릴 수 없는, 러셀의 말을 빌자면 본능적 믿음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위와 같은 극단적인 견해에 따르면, 정신은 곧 물질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고, 따라서 나도 한갓 물질에 불과하게 된다.
정신에 대하여 인간은 뭔가 특별한, 혹은 신비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의미를 부여한다. 그런데 그러한 정신의 특별함도 한갓 물리적 현상에 불과한 것이라 한다면, 그것은 무화(無化)되고 만다. 이 경우 자아가 무의미해짐은 물론, 인간 자체가 물리적 현상에 불과하며, 그렇다면 그러한 인간을 파괴하는 것도 그리 큰 윤리적인 문제없이 가능해질 수 있다. 이처럼 인지과학이 극단적 나아갈 경우 인간의 존엄성이 위협받을 가능성을 생각할 때, 인지과학 자체에 대한 반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이러한 윤리적 문제들에 대한 경계를 안고 연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인공 지능이 생명관에 관련된 윤리적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그러나 인간과 관계된 윤리, 도덕적 문제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기우이다. '사실‘과 ’당위‘를 구분하면 큰 윤리적인 문제는 없을 수 있다. 매우 상세한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뉴런을 통한 신호 전달에 의해 뇌가 작동하며, 우리의 정신 활동은 곧 뇌의 활동이라는 것은 ‘사실’이며, 마음과 물질은 떼고 싶어도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기존의 ‘당위’적 문제가 크게 위협 받는 것은 아니다.
정신과 물질을 하나로 본다고 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고차원적인 정신 작용들을 모두 물리적으로 환원하자는 것은 아니며, 그렇게 되는 것이 설사 가능하다고 해도, 우리가 정신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전두엽의 크기가 범죄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범죄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정신을 과학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정신 과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인간이 가진 한계를 규명하고 보다 나은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8. 인공지능의 미래
미레의 인공지능은 정보 처리 방식에서뿐만 아니라 계산 매체에 있어서도 변화가 예상되며 지금처럼 소프트웨어에 의해 지능적 행동을 흉내내려는 시도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상에서 직접 학습이나 진화가 일어나거나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기체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용한 바이오웨어 기반의 인공지능 실현을 시도할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한 편으로는 획기적인 컴퓨터 신기술의 창조와 새로운 응용 분야의 개척을 유도할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혁신적인 컴퓨터 기술에 힘입어 보다 향상된 인공지능 구현 기술의 개발을 가져올 것이다.
9. 결론 및 나의생각
인공지능 즉 AI는 우리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현재 기계가 인간의 육체적 노동을 대신하면서 우리는 지식 노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발달로 컴퓨터가 인간의 지식을 뛰어넘으면서 지식 노동마저 대체할지도 모른다. 즉 “노동의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노동의 가치를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여기는 우리들은 노동의 종말, 노동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두가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을 발전과 융합은 우리의 삶의 질을 분명히 올려줄 것이다. 헬스케어 산업의 측면에서 보면 기술의 발전과 융합은 인간들에게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고, 이에 필요한 노동력이 감소하면서 생산비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가격은 내려가면서 지금보다 훨씬 더 싼 가격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인 미국에서의 의료제도 문제는 심각하다. 민간 보험제도인 미국에서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프면 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맹장수술비용만 약 1000만원이 든다고 한다. 물론 제도적인 문제가 크지만 이러한 사례들을 보면 기술의 발달로 서비스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노동의 가치가 사라질 것이고 인간은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한 소비하는 일을 담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인간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기계에 넣은 것이 가능하지 않는 한, 누군가 나에게 공감해주고 나의 희노애락을 함께 느끼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계가 모든 것을 대체한다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기계가 당신은 암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 의사가 직접 전달해주고 같이 공감해주기를 바랄 것이고 그렇기에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의 노동을 덜어주는 역할은 하겠지만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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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8.11.05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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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6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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