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돌봄 소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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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질환자 돌봄 소논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리 치료를 다뤄보고자 한다.
ⅰ)희망의 치료
아론 벡(Aaron T. Beck)과 그의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 결과는 자살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심리적 구성 개념이 절망감이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었다. 절망감은 우울한 사람의 핵심적 특성이며 자살 사고, 자살 감정, 자살 행동이 나타나게 하는 필수조건을 형성하는 다른 정신장애와 강한 연관성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절망감을 가지고 자살하려는 사람과 하는 대부분의 상담 작업은 환자의 사고에 직접적으로 도전하는 접근법이다. 이것은 반드시 관심과 돌봄이라는 맥락에서 이루어져야 하지만 기본적인 작업은 직면의 성격을 띤다. 인지적 접근을 사용하는 상담 작업은 적극적이고 구조화되어 있으며, 환자의 태도와 신념, 특히 현실 해석에 초점을 둔다. 즉, 신념을 현실이 아니라 가설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신념은 ‘기정 사실’이 아니다. 누군가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결론을 내린다고 해서 실제로 상황이 절망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그 사람이 절망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이 치료적 접근의 목적은 환자가 인생의 문제-절망과 낙담에 기여하는 특성, 원인, 생물학적 요인, 학습된 영향력-를 지각하고 이해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환자가 오래된 문제를 좀 더 분명하고 덜 극단적인 방식으로 볼 수 있다면 해결책을 찾지 못할 리가 없다. 문제 해결에 관한 많은 연구 결과는 우리가 어떤 익숙한 문제 때문에 좌절을 겪고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에 도달하지 못할 때 더 과격한 방법을 사용하려 한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보여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살하려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어떻게 잘못 해석된 ‘사실’을 바탕으로 한 논리적 실수가 잘못된 행동과 공식을 이끌어 내는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야 한다. 대부분의 자살하려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지적 결함과 손상된 논리를 다루는 데 우리가 실패하면 이들은 다시 한 번 ‘자살은 안식을 준다.’는 끔찍한 결론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런 치료에서 말하는 방식은 우회적이지 않으며, 때로는 꽤 지시적이다. 치료자는 위급한 상황을 다루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상담 과정이 리더를 필요로 한다면 조금도 주저함 없이 지시적이고 따뜻한 동맹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Paul G. Quinnett, 이혜선, 『자살 심리 치료 실제』, 학지사, 2008, p.116-117
ⅱ)권한을 부여하는 방법
자살하려는 사람은 부분적으로는 어쨌든 무기력하고 불행하며 통제권도 권한도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자살을 하려고 한다는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그런 감정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는 그 어떤 일이든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상담 맥락에서 환자의 통제나 권력에 대한 느낌을 고양시킬 수 있다. 환자가 첫 상담과 다음 약속 시간을 정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환자에게 필요할 때 당신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 자살을 결정하게 한 무기력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사무실 밖에서도 환자는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들이 결정에 대해서 상의해 보고, 긍정적인 것을 시도해 보게 하는 것이 개인적 통제감을 줄 수 있다. Paul G. Quinnett, 이혜선, 『자살 심리 치료 실제』, 학지사, 2008, p.160-163
ⅲ)운동
우울하고 자살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운동을 하지 않는다. 나는 운동생리학자도 아니지만 걷기나 가벼운 운동이 신체 화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킨다. 비록, 운동 그 자체는 커다란 문제에 대한 너무나 약한 치료법인 것처럼 보이지만 운동은 일상적인 활동 수준을 변화시키며, 삶에 대한 강한 긍정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신체적 운동은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반추(rumination)를 방해할 것이다. Paul G. Quinnett, 이혜선, 『자살 심리 치료 실제』, 학지사, 2008, p.170
◎ 나가는 말
비교경쟁 사회 속에서 뒤쳐진 현대인들은 박탈감을 느끼고 주류 계층으로부터 소외되면서 우울증을 심하게 겪는다. 그러한 우울증은 그들을 자살로 몰아가고 있다. 우울감과 우울증이 분리되듯이, 우울증이란 단순히 우울한 기분이 아니라 병적 증세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들이 우울감에 빠져있을 때면 ‘나 우울증에 걸린 거 같아’ 라고 쉽게 말하면서 우울증과 우울감을 구분하지 못하며 우울증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동시에 그러한 태도가 우울증에 대한 판단과 치료를 소극적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울증이 자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살의 효과적인 치료 방안을 세울 필요가 있다.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은 마치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죽기를 간구했던 엘리야와 같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은 죽여 달라는 엘리야의 간청을 들어주시는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구운 떡과 물 한 병을 먹고 마시게 하신다. 그리고 엘리야가 그의 가는 길을 이기지 못할까봐 걱정하신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베풀어 주신 모습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을 결정한 사람에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치료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자살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주위에 자신을 이해해 줄 만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생각했을 때 자살을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기독교인들은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에게 구운 떡과 물 한 병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미국정신의학회, 이근후 외 14명,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 하나의학사, 1995 p.432-433
앤드류 솔로몬, 민승남 옮김, 『한낮의 우울』, 민음사, 2004
Gerald C. Davison, 이봉건 옮김, 『이상심리학』, 시그마프레스, 2005
이민수, 『마음의 감기 치료법 우울증 119』, 가림출판사, 2007
Paul G. Quinnett, 이혜선, 『자살 심리 치료 실제』, 학지사, 2008
이홍식, 『자살의 이해와 예방』, 학지사, 2009
원호택, 『이상심리학 총론』, 학지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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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13
  • 저작시기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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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6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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