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학교를 다니면서 나는 무엇인가 해보고 싶어서 동아리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봉사활동도 많이 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이 없었다. 사회복지를 쉽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나의 고민들에 공감해주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왜 그렇게까지 머리 아프게 생각하냐는 친구들이 많았다. 나는 사회복지 안할거니까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아 속상할 때도 많았다. 내가 생각하는 일에 마음 맞는 친구 한명만 있다면 더욱 신나고, 더욱 힘이 있었을 수 있었을 텐데.. 이 책을 읽으며 나와 마음 맞는 친구를 찾은 느낌이었다. 반가웠다. 힘이 되는 글이었다. 이 글을 쓰면서 책의 여운이 남아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렌다. 참 감사한 글이다.
학교를 다니면서 나는 무엇인가 해보고 싶어서 동아리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봉사활동도 많이 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이 없었다. 사회복지를 쉽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나의 고민들에 공감해주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왜 그렇게까지 머리 아프게 생각하냐는 친구들이 많았다. 나는 사회복지 안할거니까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아 속상할 때도 많았다. 내가 생각하는 일에 마음 맞는 친구 한명만 있다면 더욱 신나고, 더욱 힘이 있었을 수 있었을 텐데.. 이 책을 읽으며 나와 마음 맞는 친구를 찾은 느낌이었다. 반가웠다. 힘이 되는 글이었다. 이 글을 쓰면서 책의 여운이 남아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렌다. 참 감사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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