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및 행동장애] 불안 장애 [정의 출현율 원인 진단 평가 중재 기초신체 기능장애 배변장애 수면장애 급식장애 섭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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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및 행동장애] 불안 장애 [정의 출현율 원인 진단 평가 중재 기초신체 기능장애 배변장애 수면장애 급식장애 섭식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불안장애

1) 불안장애의 정의 및 출현율

2) 불안장애의 원인

3) 불안장애의 진단 및 평가

4) 불안장애의 중재

2. 기초신체기능장애

1) 급식장애와 섭식장애

2) 배변장애

3) 수면장애

본문내용

대한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
ㆍ인지행동중재: 아동의 왜곡된 인지를 인지적 재구조화를 통하여 합리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다. 또 자기 통제 전략을 사용하여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프리맥의 원리의 행동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ㆍ가족중재
2)배변장애
(1) 유뇨증 : 옷이나 침구에 소변을 반복하여 배설하는 것으로 주간형과 야간형으로 구분된다.
① 진단기준
ㆍ침구나 옷에 반복적으로 소변을 본다.
ㆍ이러한 사건이 최소 3개월동안 최소한 1주일에 2회정도 나타난다. 또한 사회, 학업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장애를 일으킨다.
ㆍ생활 연령이 최소 5세다(또는 동등한 발달수준)
ㆍ증상이 주로 약물의 생물학적 결과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니다.
<아형>
야간형, 주간형, 주ㆍ야간형
② 발생원인
ㆍ열악한 가정환경으로 말미암아 아동의 배변훈련을 적절한 시기에 받지 못하였기 때문일 수 있다.
ㆍ아동의 수면 장애로 말미암아 유뇨증이 초래될 수 있다.
ㆍ야간 소변생간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부족하여 소변을 계속 생산함으로써 유뇨증이 초래될 수 있다.
ㆍ일란성 쌍생아에게서 유뇨증이 동시 출현율이 높은 만큼 유뇨증이 유전될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③ 중재
ㆍ약물치료: 데스모프레신 아세테이트가 사용되고 있다. 단점으로 약물치료를 중단하면 유뇨증이 재발한다.
ㆍ행동중재:
-아동이 소변 실수를 하면 알람이 울리게 하는 방법
-아동으로 하여금 음료수를 많이 마시게 하고 소변보는 것을 되도록 오래 참도록 훈련하는 보유- 조절훈련 방법
-아동이 소변실수를 한 경우에 스스로 청소를 하도록 하는 방법
-유뇨증이 없는 날의 수에 대해 높은 목표를 세워놓고 훈련하는 과잉학습방법을 포함하며, 한 가지 중재방법이 아닌 여러 중재를 통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유분증 : 최소한 3개월이상 한달에 최소한 1번씩 옷 등, 부적절한곳에 대변을 보는 것이다.
① 진단기준
ㆍ적절하지 않은 곳에 불수의적이든 의도적이든 반복적으로 대변을 본다.
ㆍ이러한 사건이 최소 3개월 동안 적어도 매달 1회 이상 나타난다.
ㆍ생활연령이 최소 4세다(또는 동등한 발달수순).
ㆍ증상이 주로 약물의 생물학적 결과나 일반적인 의학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니다.
<분류>
ㆍ변비 및 대변 실금이 없는 경우
ㆍ변비 및 대변 실금이 있는 경우
② 원인
ㆍ의학적 원인 : 생리학적 및 해부학적 기제의 발달과 기능이 아동에게 미흡하기 때문이다.
ㆍ행동주의적 원인 : 아동이 배변훈련을 잘못 받았거나, 고통이나 두려움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변은 참거나 대변실수를 하면 부적절한 강화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또 아동의 유분증이 사회적 관심을 끄는 사회적 강화 기능이나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회피하고자 하는 부적강화의 기능을 가질 수 있다.
③ 중재
ㆍ의학적 중재: 식이요법(섬유질 섭취 등), 관장
ㆍ행동주의적 중재: 규칙적인 배변시간을 정하여 배변훈련을 하도록 하며, 적절한 배변을 하면 정적강화를 제공하고, 부적절한 배변실수를 하면 아동이 직접 청소를 하게 한다.
하나의 중재보다는 의학적, 행동적 중재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3)수면장애
수면장애는 잠들기 어려운 문제나 밤에 자주 깨는 것이다.
(1) 잠들기 문제 : 아동이 잠자리에 들기를 거부하거나 잠자리에 들어서도 오래도록 자지 못하거나 밤에 깰 경우에 다시자는데 어려움을 나타내는 것이다.
① 원인
ㆍ아동뿐만 아니라 부몰 및 환경적 요인들이 상호작용하기 때문이다.
ㆍ아동의 신경 생리적 발달이 덜 되어 나이에 맞는 수면 양상을 발달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
ㆍ특별한 걱정이나 불안 때문에 될 수 있다.
ㆍ밤에 깰 경우에 부모가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일수도 있다.
② 중재
ㆍ규칙적인 잠자는 시간 정하기, 계획하여 깨우기, 이완 활동(잠자기 전 목욕하기, 이야기책 읽기, 조용한 음악듣기 등)하기
ㆍ소거: 아동이 잠자리에 든 후나 밤에 깼을 경우에 부모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을 의미
(2) 수면 각성장애 : 수면중 경악, 수면중 보행(몽유병), 악몽을 포함한다.
A. 수면중 경악 : 아동이 잠든 후 1~3시간후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무서워하며, 부모가 달래더라도 반응하지 않고, 아동을 깨우려고 시도하면 더 심해진다. 일반적으로 수면 중 경악을 보인후 5분내에 다시 잠들고 나중에 이일에 대해 기억가지 못한다. 보통 4~12세에 주로 나타나며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사라진다.
① 원인
ㆍ중추신경계의 미성숙
ㆍ심리적 요인
ㆍ환경적 스트레스
ㆍ유전적 요소 등
② 중재
ㆍ부모는 아동을 깨우지 않는 것이 좋으나 아동이 안전한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한다.
ㆍ수면부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의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ㆍ규칙적인 수면 일상을 따른다.
ㆍ스트레스의 요인을 규명하여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B. 수면 중 보행 : 아동이 잠든 후 1~3시간 후에 일어나 집 주위를 걸어다니는 것으로 눈은 떴으나 사물을 보는 것 같지는 않고 나중에 이일에 대해 기억하지 못한다. 5~12세에 많이 경험하며 일반적으로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사라진다.
① 대처방법
수면 중 보행은 신체적 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창문과 문을 잠그고 아동이 방밖으로 나올 때 알릴 수 있는 경고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② 중재
ㆍ아동을 깨우지 않고 규칙적인 수면 생활을 하도록 한다.
ㆍ스트레스를 줄여준다.
C. 악몽
악몽은 아동을 잠에서 깨게하는 무서운 꿈이다, 일반적으로 수면의 후반부에 발생한다. 또한 아동이 꿈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으며 3~6세 아동이 많이 경험하며 출현율은 10~50%다.
① 중재
ㆍ아동이 악몽을 꾸었을 때 아동을 편안하게 해주고 악몽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ㆍ아동의 현실적 불안요소가 있으면 환경적 중재와 이완 훈련, 역할놀이를 통해 현실 상황에서 대처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ㆍ출처
- 정서 및 행동장애 , 이성봉, 방명애, 김은경, 박지연 공저
- 정서 및 행동장애의 이해 , 변호걸, 성수국 지음
- 정서 및 행동장애 (이론과 실제) , Margaret Cecil Coleman, Jo Webber 지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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