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사실습] 구술사, 어떻게 쓸 것인가 - 「새로운 역사쓰기를 위한 구술사 연구방법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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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조사실습] 구술사, 어떻게 쓸 것인가 - 「새로운 역사쓰기를 위한 구술사 연구방법론」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책 소개

2. 왜 읽어야 하는가

3. 핵심 내용

제 4장. 구술사 연구방법
1. 현지조사와 라포 형성
2. 인터뷰 전략
3. 질문하는 방법

본문내용

서 상호관계의 과정은 기계적인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다. 구술자가 스스로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을 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다.
▶ IF : “지금 몇시예요?” 라고 묻는 정도는 ‘확인’ 차원에서 양호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예” 혹은 “아니오” 로 결론이 내려지는 질문은 피할 것이다. 예컨대, 구술자의 어린시절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어릴 때, 산이나 바다가는 것을 좋아하셨나 보네요” 라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스스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게끔 질문을 해야 한다. 또한 “어땠어요?” 보다는 “이때, 무얼 하며 시간을 보냈나요?” 라는 대답이 구체적으로 길어질 수 있는 질문을 던질 것이다.
3) 질문의 눈높이를 맞춰라 : 면담자와 구술자의 학력이나, 상황이 다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IF : 구술자가 대학을 나오지 않고 고졸 출신이거나, 학교를 중퇴한 사람인지 등을 미리 정보를 파악해서 눈높이를 맞추고 질문을 하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행여나, 사회학 용어를 언급하는 실수는 금물.
참고 문헌
윤택림 함한희 , 『새로운 역사쓰기를 위한 구술사 연구방법론』, 아르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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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9.01.14
  • 저작시기201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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