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싣을 교장 훈화 말씀-12편

소개글

교보싣을 교장 훈화 말씀-12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딸이 사는 사회는 사람들의 잠재력이 향상되고 평등이 실현되는 사회를 좋은 세상으로 규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기부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숨어있는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잘 계발하여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됩시다.
제 10 편 교보에 싣을 교장선생님 말씀 ( 2018.02.01. )
제목:큰 꿈을 안고 도약하는 졸업생에게!
오늘 2017학년도 졸업식과 학년말 수료식을 축하합니다.
본교는 두드림(Do Dream) 학교,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학교, 통일 동아리 선도학교, 어울림 프로그램 학교로 선정되어 여러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문도서기부 선순환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교육감상), 학교스포츠클럽 티볼부 준우승, 농구부 입상 등으로 열심히 노력한 어린이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한편 방송실 영상장비 설치공사, 교실 옥상방수공사, 화장실 양변기 교체, 교실천정 LED등 및 석면 교체 공사가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
이제 큰 꿈을 안고 도약하는 졸업생 여러분에게 몇가지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공부를 왜 하는지를 모른다든지, 또는 부모의 강요에 못 이겨 하는 것은 목적 없이 버스를 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목표는 부모님의 기대나, 선생님의 조언, 국가나 사회의 요청 등을 생각하고 나의 소질, 취미나 능력 등을 파악하여 정해야 합니다.
둘째는 감사하는 마음과 남을 돕는 마음을 가집시다.
여러분을 키워주신 부모님 은혜와 바른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 주신 스승의 은공과 편안히 공부하고 생활하게 해주신 사회 구성원 모든 분들께도 감사해야 합니다. 특히 우정을 함께 나눈 친구들의 고마움과 학교폭력이 없는 학창생활을 계속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셋째는 독서 습관을 키워 많은 책을 읽도록 합니다.
옛 성현께서 남자로 태어나면 평생 다섯 마차 분량의 책을 읽고 마음의 양식을 쌓으라고 합니다.
자기의 재능을 파악하고 자기의 진로를 찾아 열심히 노력한다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11 편 교보에 싣을 교장선생님 말씀 ( 2018.07.03. )
삶의 소중한 덕목!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00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몇 가지 지혜를 말씀드려봅니다.
첫째, 성공한 삶이란 출세나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태어나기 전의 세상보다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 자신이 이곳에서 살았음으로 해서 이웃의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한 삶이라고 ‘에머슨’ 이 말했습니다.
호기심, 탐구심, 열정을 가지고 자기가 가진 재능, 재물, 시간, 마음씨 등을 주변에 나누는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 착한 일을 많이 쌓은 집안은 반드시 기쁜 일이 뒤따른다.”을 생활의 준칙으로 삼을 것을 권합니다.
둘째,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합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고 합니다.
또 “문은 두드리면 열리고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 세게 두드리면 더 빨리 열린다, 문이 없으면 문을 만들면서 두드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면 된다, 시도(Try)는 해보아야 한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비겁함의 자체이다.” 고 합니다.
셋째, 돈키호테(Don Quixote)처럼 창조적 도전정신을 가집시다.
세상은 햄릿형(Hamlet) 인간이 아니라 돈키호테형 인간이 바꾼다고 합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룰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이룰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이룰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고자했습니다.
진심은 감동을 만들고 감동은 기적을 만든다고 합니다.
제12편 교보에 싣을 교장선생님 말씀 ( 2015.02.15. )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00산과 00강이 아름다운 00동산에서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40여년의 긴 여정에서 00에서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과의 만남은 참으로 의미 있는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00의 교정에서 정년퇴임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00교육을 위해 열심히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0000학년도에는 열심히 노력하여 많은 자랑거리를 만들었습니다.
토의·토론 학습의 협력학습 실천학교 운영으로 교실 수업이 즐거웠으며, 우수환경도서독후감 공모전에서 전교생이 응모하여 00부 장관상(전국1위)과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수상하였고, 학교폭력제로학교 교육감 표창 및 00부와 00부가 각종대회에서 입상하였습니다.
한편 학교건물 도색, 엘리베이트 신설, 북중옹벽 도색, 옥상 방수, 계단난간 손잡이 교체 등의 공사를 하였습니다.
이제 졸업하는 6학년과 새 학년으로 진급하는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졸업과 수료는 끝이 아닌 더 높은 곳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기에 몇가지 당부를 드리고자합니다.
첫째,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주어진 일을 못한다,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지 말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하기가 쉬워집니다.
둘째, 명확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매일 아침 20분씩 운동을 하겠다’든지 ‘매일 밤에 1시간 동안 책을 읽겠다’는 식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큰 목표 보다 단계적인 작은 목표를 여러 개 세워서 실천해야합니다.
셋째, 인내심을 가지고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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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실패를 두려워 말라’고 했습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말입니다. 결단을 내린 이상 반드시 ‘그 일이 잘 될 것이다’란 신념과 확신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무한불성(無汗不成)’이란 말처럼 땀 흘리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가슴속에 무지개 같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끝으로 학교교육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학부모님과 교육활동에 늘 최선을 다하시는 본교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과 쌓았던 따뜻한 정과 어린이 여러분의 해맑은 웃음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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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보,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