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와 인권 - 영화감상문 크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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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와 인권 - 영화감상문 크로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라고 하지만, 크로싱의 모든 장면은 결코 거짓이거나 과장된 게 아니었다. 북한의 사회정치에 무관심 했던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인간은 모두 존엄하며, 누구나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
최근에 북한에서 학정과 굶주림을 못 견디어 압록강을 건너다가 중국 공안원들에게 인계되어 사살된 북한 주민들의 슬픈 보도가 있었기에 더욱 더 실감이 났다
국경을 넘었다는 이유로 제 국민을 죽이는 비정한 나라가 북한임이 더욱 드러났다.
정치는 국민들이 살기 좋고 편안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지 국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국민을 속이고 인권을 유린하는 불의(不義)의 공산주의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 20세기 후반의 역사가 그것을 분명히 증명해 주었다.
정말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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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와 인권,   - 영화감상문 ,   크로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