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자랑 국민 문학의 아버지 푸시킨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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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러시아의 자랑 국민 문학의 아버지 푸시킨을 찾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나에게 러시아 사랑을 선사한 푸시킨을 찾아

▪본론
1.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생애
1)생애 초기
2)학창 시절
3)관료생활과 추방
4)생애 후반
5)사망

2.푸시킨의 작품 세계
1)푸쉬킨의 시의 세계
2) 푸쉬킨의 시적 드라마, 소설
(1)루슬란과 류드밀라
(2)예브게니 오네긴
(3)모차르트와 살리에리

▪결론
푸시킨에 대한 평가

▪느낀 점

본문내용

과 스토리와 사건을 가지고 있으며 화자를 가지고 있고 동시에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1장의30~34연의 러시아 여성의 발에 대한 찬미 등 각 장의 곳곳에서 스토리와 상관없는 잡담을 자주해 구성이 헐겁고, 소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인물들 간의 심리나 내면적인 갈등에 묘사는 찾기 힘든 지극히 평면적인 인물의 모습에서 그들의 사랑의 개연성이 결여된다. 이런 요소들은 소설의 기본적인 조건에서 이탈하는 셈이다. 이렇게 운문과 소설의 형식적인 조건에서 이탈해서 새로운 형식의 운문소설을 만들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을 보인다.
그리고 <예브게니 오네긴>은 그 당시 러시아 상류층과 민중들의 삶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오네긴은 작가의 자신의 생활모습을 반영한 사회적 산물인 것이다. 그리하여 <예브게니 오네긴>은 뿌쉬낀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러시아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오네긴처럼 사교계의 무거운 관습 벗어 던지고
번잡한 세상사에 작별을 고한 내가
그와 친교를 맺은 건 그 즈음의 일.
내 마음에 들었다. 그의 성격과
몽상을 향한 충실한 본능과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기이한 성품과
예리하고 냉정한 지성이.
한 맺힌 나침울한 그,
우리는 둘 다 정열의 유희를 알고 있었고
우리는 둘 다 인생에 염증을 느꼈다
우리 둘의 가슴에 불꽃은 꺼지고
우리 인생의 아침부터
우릴 기다리고 있던 것은
눈먼 포르투나와 인간들의 증오였다.
(3)모차르트와 살리에리
이 작품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의 죽음에 대한 전설을 기초로 해서 쓰였다. 푸시킨은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적인 두 음악가 살리에리와 모차르트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면서 예술 창조의 문제를 깊게 성찰했다. 예술 창조의 문제는 자연히 천재와 범인, 영감과 장인 정신의 관계로 이어진다.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노력파 음악인 살리에리와 신의 은총을 받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사이의 갈등에는 끝없이 회자되는 예술 정신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낭만주의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예술이란 인간의 노력으로 성취할 수 없는 것일까? 성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가능한가?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지켜보면서 신을 원망하는 살리에리의 말은 그 나름대로 한계성에 노출된 보통 사람들의 절규로 남는다.
3. 결론: 푸시킨에 대한 평가
그는 1812년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로 고무된 러시아 민족의 애국주의 사상, 민족적 자각과 민족적 기운이 고조되는 역사적 시기에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러시아 국민 사상과 감정을 훌륭히 표현한 러시아 국민 문학의 창시자이자 러시아 문학어의 창시자다. 국민 생활과의 밀접한 유대, 시대의 선구적 사상의 반영, 풍부한 내용 등의 측면에서 그를 따를 러시아 작가는 없다. 투르게네프가 푸시킨 이후의 작가들은 그가 개척한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 것처럼 그의 문학적 영향력은 매우 크다.
푸시킨은 러시아 문학의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하지만 낭만주의라는 말만으로 그의 문학 세계 전체를 규정하기는 힘들다. 많은 비평가들은 그가 신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를 거쳐 리얼리즘으로 가는 길을 반영한다고 본다. ‘낭만주의적이었으되 낭만주의적이지 않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푸슈킨은 러시아 문학의 발전뿐 아니라 러시아어 자체의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러시아어 표현에서 부족함을 느낄 때 푸슈킨은 과감하게 새로운 단어나 표현을 고안해내기도 했고, 풍부한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문장 표현은 러시아 문학을 푸시킨 이전과 이후로 나누게 할 정도였다. 서유럽에 비해 문화적으로 뒤떨어졌던 19세기 러시아에 푸슈킨은 유럽의 모든 문학 장르를 도입시켰다. 서정시, 서사시, 소설, 단편, 에세이, 희곡 등 모든 장르에 걸쳐 창작의 불꽃을 피워 올린 것이다. 푸슈킨이 아니었다면 이반 투르게네프, 이반 곤차로프, 톨스토이 등이 가능하지 않았다는 평가도 있다.
지금도 러시아에서 푸시킨은 ‘러시아 국민 문학의 아버지’, ‘위대한 국민 시인’ 등으로 불린다. 막심 고리키의 말대로 ‘시작의 시작’이라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비평가 역시 푸시킨의 작품을 심도 있게 연구하면서 ‘모든 것을 포용하는 보편성’(도스토옙스키의 표현)을 강조했다. 그의 문학작품은 모든 예술사조(ism)를 수용하면서 새로운 예술사조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는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의 모든 요소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모든 것을 부정하는 아이러니한 대화를 하고 있다.
알렉산드르 푸시킨(1799-1837)은 \"러시아 詩의 태양\"으로 불리우며 러시아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학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러시아 근대문학의 창시자로서 문학의 온갖 장르에 걸쳐 그 재능을 발휘했다. 과거 100년간 러시아 시분야에서 그의 간결하고 평이 명료한 시 영향을 조금이라도 받지 않은 시인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산문에 있어서도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의 기초는 그에 의해 구축되었다.
4. 답사 후기나 느낀점
나에게 러시아어와 러시아를 사랑하게 한 푸쉬킨의 작품 세계를 다시 살펴 보며 그의 천재성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다. 러시아인이나 러시아어를 잃고 프랑스어를 사용하던 당시 귀족들 속에서 당당히 러시아어로 주옥같은 작품들을 남겼고 이로써 러시아어를 회복시켰다. 이는 러시아어의 회복만이 아니라 러시아의 혼과 정신을 회복시킨 것이었다. 나는 푸쉬킨을 통해 한국학을 배우고 한국어를 가르치게 될 나에겐 더 큰 비전과 가치를 보게 되었다. 그 나라의 언어를 가르치고 알게하는 것은 의사소통과 정보전달 능력을 갖게 하는 그 이상의 큰 가치가 있음을 보게 된다. 앞으로 더 큰 꿈과 열심을 갖고 한국학을 공부하고자 다짐해 본다. 한편, 푸쉬킨 작품의 번역본을 읽으며 원문에서 느껴지는 운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어 안타까웠다. 문학은 그 국민의 정서와 감정을 공유할 때만 문학 그 자체로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아무리 빼어난 번역가가 다른 언어로 번역을 하더라도 한국인이 느끼는 그 감동을 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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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4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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