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론] 시각장애인을 위한 물건

소개글

[지역사회복지론] 시각장애인을 위한 물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거나 신문을 읽을 때 유용하다. 또 색깔도 판독 가능하여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편하게 기다릴 수 있다. 난독증 환자와, 일반 시민 그리고 노안으로 시력이 안 좋은 사람에게도 유용할 수 있다.
4. 느낀점
지금 설명하고 있는 제품들도 다 아직 개발중이거나 우리나라에는 보급이 되지 않아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물건이 우리나라에 많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가끔 지나가다 보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신호등에 설치한 음성으로 신호를 알려주는 것도 누르기 힘들어 보여 도와준적이 몇 번 있다. 그리고 버스를 탈 때 색깔이나 번호가 보이지 않아 잘 못 타서 다른 곳으로 가버린 경우도 흔한 상황인 것이 지금 시각장애인들의 현 상태라 마음이 쓰렸다. 그러니 우리나라에도 한시 빨리 이런 제품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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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론] 시각장애인을 위한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