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 현대그룹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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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주영 회장 현대그룹의 시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보고서의 목적

2. 정주영 회장의 생애 및 현대그룹의 시작
(1)생애
(2)현대그룹의 시작

3. 현대그룹의 업적
(1) 현대 자동차
(2) 현대 제철
(3) 현대 조선업

4. 현대그룹 소개
(1)현대정신과 신 조직체계
(2) 사회공헌 및 계열사
(3) 현대그룹의 현재 CEO

5. 정주영의 철학
(1)도전정신
(2)부지런함
(3) 신뢰
(4)창의성

6. 정주영 회장의 주요 업적 및 명언
(1) 업적
(2) 명언

7. 다른 사람이 보는 정주영 회장

본문내용

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런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 이상 우매한 짓은 없다. 정주영,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제산 기획, 1991, 96P
실제 정주영 회장은 경부고속도를 공사할 때에는 매일 같이 현장에 나가서 공기를 앞당기거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독려하는 데에 힘썼고 잠을 잘 시간도 아끼며 일에 집중한 결과 차에서 자는 버릇이 생겨 목 디스크가 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의 부지런한 신념이 현대그룹이 지금까지 잘 달려오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3) 신뢰 : 정주영 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신뢰를 아주 중요시 해왔다. 그가 가출을 해서 첫 번째로 잡은 북흥상회의 쌀 소매상 배달원으로 일을 했을 때도 신뢰를 바탕으로 주인아저씨는 6개월 여 만에 장부정리를 맡기고 돈보다는 신용이 먼저라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며 약속도 철저하게 지키며 신용 거래의 폭도 넓혔다. 또한 그가 현대주식회사를 설립한 이후 고령교 복구 공사를 할 때에도 자금 조달이 어렵고 치오르는 물가로 인해서 회사가 어려워질 때 마저 사업 실패 보다는 신용(신뢰)을 잃으면 그 이후로 끝장이라는 생각으로 고령교 복구 공사를 끝까지 마무리를 짓게 된다. 또한 정주영 회장은 ‘신뢰가 곧 사업이다’라는 생각으로 기업을 이끌었다.
(4) 창의성 : 정주영 회장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창조적 사업가로 불린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놀랄만한 창의성을 드러내며 일을 처리해 왔다. 창의성이 가장 돋보였던 것은 서산 천수만 간척사업이었다. 밀물과 썰물로 인해 거센 물살이 있는 부분을 길이320M, 폭 45M, 높이27M 가 되는 거대 유조선을 이용해 간척사업에 성공하게 된다. 일명 정주영 공법이기도 하다. 정주영은 “배는 띄울 수도 있지만 가라앉힐 수도 있다.”라는 놀라운 창의성을 발휘한 것이었다, 이외에도 사람들이 무모하다고 하는 사업을 된다는 확신과 함꼐 창의적인 발상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6. 정주영 회장의 주요 업적 및 명언
(1) 업적
1973년 12월 현대조선중공업 설립
1950년 1월 현대건설 사장
1946년 4월 현대자동차공업 대표
1969∼1989년 지역사회학교후원회 회장
1977∼1987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1982∼1984년 대한체육회 회장 겸 한국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1987년 제1회 한국경영대상 수상
1988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상
1989∼1992년 한·소경제협회 회장
1992년 초 통일국민당을 창당하여 대표최고위원
제14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전국구의원으로 당선
1992년 12월 제14대 대통령선거에 통일국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
1993년 초 통일국민당 대표최고위원직을 사임
1993년 현대그룹 명예회장 수상
1994년 1월 한국지역사회교육중앙협의회 이사장
1995년 미국 존 스홉킨스 대학교에서 명예인문과학박사 등의 학위
1996년 ‘아시아를 빛낸 6인의 경제인’에 선정
1998년 10C훈장 수상
1998년 노르웨이 왕실훈장 수상
1998년 6월 16일 판문점을 통해 북 \'통일소\'라고 불린 소 500마리와 함께 판문점을 넘는 이벤트를 연출
1998년 11월 18일 \'금강산관광\'을 성사시켜 첫 출항
1998년 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 훈장 수상
2001년 제5회 만해상 평화상 수상
2006년 11월 타임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
2008년 제4회 DMZ 평화상 대상 수상 [네이버 지식백과] 정주영 [鄭周永] (두산백과)
2)명언
1.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정주영 회장은 사람이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시련은 있을 지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였다.
2. 잘 먹고 잘 살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야, 좋은 일을 해야지 [네이버 블로그] http://www.pholar.co/pic/13736/7556528
처음에 이 경영인을 조사할 때 많이 놀랐었다. 그는 기업을 하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에 좋은 일을 하기 위해 기업을 운영했다는 것이었다. 그만큼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해 대한민국의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다.
3.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나쁜 운이란 없다 정주영 회장은 운을 별거 아닌 “때”로 봤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좋은 때‘ ’나쁜 때‘가 있는데’ 나쁜 때‘마저 죽을 힘을 다해 부딪히고 노력하면 그것마저 ’좋은 때‘로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4. 이봐, 해보기는 했어? - 정주영 회장이 가장 많이 했던 말 이라고 한다. 하면 된다는 신념하에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또한 대규모 공사도 도전 정신을 토대로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6. 다른 사람이 보는 정주영 회장
1)“결단력과 추진력의 화신이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2)\"아이디어 샘솟는 불세출의 기업가.\"(송인상 전 재무부 장관, 효성그룹 고문)
3)“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업가들이 많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정주영은 그 누구보다 빛난다.”(피터 드러커)
4)“한국의 슈퍼스타” 안병욱 숭실대 명예교수, 백인문집 아산 정주영과 나
(안병욱 숭실대 명예교수)
5)“ 대한민국의 큰 행운”이명박 전 대통령 기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7868
(이명박 전 대통령)
6) “정주영 회장 가장 존경한다” 송금조 기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52601072927098001
(송금조, 부산경암문화교육재단 사장)
7) “정주영 할아버지의 삶을 통해 열정과 도전정신을 배우게 됐고, 한국인이라는 자긍심도 느끼게 됐습니다.”송다현,이새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53001072930116001
( 정주영 에세이 참여자 )
8) “개발도상국에 정주영 기업가정신을 불어넣겠다” 장승훈 ,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3038261
(장승훈, UN NGO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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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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