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환경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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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환경적 요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환경적 요인

1. 사회경제적 요인
1) 상류가정
2) 중류가정
3) 하류가정

2. 부모의 양육태도

3. 출생순위
1) 맏이
2) 중간
3) 막내
4) 외동

*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에, 때로는 불안정하고 인내력이 결여된 성격을 형성하기도 한다.
2) 중간(the middle child)
둘째 혹은 셋째 아이는 육아경험이 풍부해진 부모가 자신 있게 키우지만, 자녀수가 늘어나므로 첫 아이 때처럼 한 아이에게만 정성을 기울일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부모가 잘 돌보아 주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둘째나 셋째 아이는 형들을 보고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힌다. 그러므로 둘째나 셋째 아이는 독립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격을 형성해 나간다. 그리고 아래 위의 형제들과 어울리는 쉬운 위치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성장 후에도 사교적인 성격이 되기 쉽다. 그리고 관찰학습의 모델이 있어 여러 가지 학습이 용이한 이점으로 인해서 영리하고, 성장 후에 성공하는 비율도 높다고 한다.
3) 막내(the youngest child)
막내아이는 동생 없이 오랫동안 가족 내에서 가장 어린 사람으로 머물러 있게 되고, 주위의 사람들이 항상 돌보아 주기 때문에, 의존적이며 이기적이고 책임감이 결여되기 쉽다.
4) 외동(the only child)
외동아이는 형제가 없이 홀로 자라므로 사회성 발달이 다소 늦어질 수는 있으나, 형제간의 경쟁심이나 질투심으로 인해 성격이 삐뚤어지게 성장할 가능성은 적다. 그러나 대개 외동아이는 자기중심적이고 의존적이며 유아적인 성격특성을 지니기 쉽다.
출생순위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은 형제들의 성과 연령에 따라서 또한 다르다. 형제가 같은 성이면서도 동시에 연령차가 두 살 미만일 때는 어떤 특성에 있어서도 형제간의 차이가 적으나, 연령차가 네 살 이상이거나 형제의 성이 다를 때에는 행동이나 태도 면에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자기보다 네 삶이나 어린 남동생이 있는 여아는 네 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 남아보다 책임감이 강하고 공격적이다. 대체로 남자형제가 있는 어린이는 여자형제가 는 어린이보다 더 남성적인 특징을 지닌다.
또한 같은 여아일지라도 여자형제가 있는 어린이와 남자형제가 있는 어린이를 비교해 볼 때, 남자형제가 있는 여아가 더 야심적이고 공격적이며, 지적 발달도 앞서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특성들은 동일시 과정이나 형제간에서 생길 수 있는 모방에 의한 효과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여러 특징은 차츰 핵가족화 됨에 따라 변화해 가고 있다고 하겠으며, 문화양식이나 육아방식도 크게 변해 가고 있어서 계속 연구해 볼 필요가 있는 문제이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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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5.14
  • 저작시기201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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