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의론 ) 사회복지는 정의로운가 잔여주의와 제도주의를 염두해 두면서 사회복지가 정의로운지를 논하시오 본인이 생각하기에 부정의한 사건을 하나 고르시오

소개글

사회복지정의론 ) 사회복지는 정의로운가 잔여주의와 제도주의를 염두해 두면서 사회복지가 정의로운지를 논하시오 본인이 생각하기에 부정의한 사건을 하나 고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는 정의로운가?
2) 부정의한 사건
(1) 사건 소개
(2) 이 사건의 부정의한 면
(3) 정의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방법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원금 시스템을 개선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여야 하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관계자 등 임원은 이러한 업무를 잘 맡을 수 있는 사람이 채용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사회복지 시설의 감사제도는 더 강화하여야 하고, 지원금에 관한 관련 법안과 정책 또한 법에 위배된 시설을 비롯하여 체계적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3. 결론
사회복지는 사람을 위한 일이다. 타인을 생각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 누군가에 관한 봉사와 배려를 해야 하고,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삶에 관한 문제에 초점이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사의 가장 큰 덕목으로 인간존중과 봉사성, 그리고 정직성을 요구하는데 이러한 필수요소에 위배된 행동을 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부정의는 항상 문제가 된다. 문제의 해결을 도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인데, 자신의 양심과 복지의 목표를 저버린 행동은 지탄받아야 마땅하고, 판단과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사회복지는 복지가 필요한 개인을 위한 것이고 나아가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모범을 보여야 한다. 사회적 약자를 단지 약자로 구분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것이 이런 비리를 부르는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평등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이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라고 생각한다. 정의와 공정함, 투명함, 공동체, 인간, 삶이라는 모두가 추구하는 사회상을 만들어야 하고, 희생정신으로 사회에 임할 수 없다면 사회복지라는 타이틀을 버려야 한다. 단순히 월급만 받고 형식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다. 가장 아래에서 차근차근 복지를 쌓아가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순천의 사회복지시설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종 시설에서는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한 이기적인 욕심에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사회에 소외된 자들을 위한 봉사 정신이 아닌 더 구석으로 내모는 것에 가담하는 ‘공범’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비리에 관한 신고제도를 활성화하여 처벌하고 있지만, 아직 근절하기엔 시간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에 관한 체계적인 법 제도 마련은 사회복지를 위해서도, 사회구성원을 위해서도 꼭 강조되는 부분이다. 일어나는 사회문제를 심각하고 면밀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정책을 내놓고 정책 형성에 관련 부처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2018/10/17], 순천 S사회복지시설 원장 횡령 후 슬그머니 복직 빈축, 최종필 기자,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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