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
긴 여행을 하면서 얻었던 경험을 토대로 한 깨달음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보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여행을 했던 사람들이 부럽고, 또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작가님 글 잘 쓴다. 진짜 잘 쓰는 거 같다.
최근에 읽었던 블로거나 다른 작가들의 여행기 중에서 제일 시원시원하고,
개인적으로 제일 와닿는다.
게다가 중간중간에 책이나 영화의 대사를 언급하면서, 작가가 다녀온 곳에 대한
감성도 더 풍부하게 다가오는 거 같다.
솔직히 여기서 언급된 책들 중 몇 권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이 여행기를 보고 나니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만약 내가 여기에 나온 책들을 읽고, 이곳에 나왔던 장소들을 여행한다면
느끼는 점이 엄청나게 많겠지?
앞으로 계속 소장해야 할 책이 한 권 더 늘었다.
긴 여행을 하면서 얻었던 경험을 토대로 한 깨달음은 누구나 다 똑같은가 보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여행을 했던 사람들이 부럽고, 또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작가님 글 잘 쓴다. 진짜 잘 쓰는 거 같다.
최근에 읽었던 블로거나 다른 작가들의 여행기 중에서 제일 시원시원하고,
개인적으로 제일 와닿는다.
게다가 중간중간에 책이나 영화의 대사를 언급하면서, 작가가 다녀온 곳에 대한
감성도 더 풍부하게 다가오는 거 같다.
솔직히 여기서 언급된 책들 중 몇 권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이 여행기를 보고 나니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만약 내가 여기에 나온 책들을 읽고, 이곳에 나왔던 장소들을 여행한다면
느끼는 점이 엄청나게 많겠지?
앞으로 계속 소장해야 할 책이 한 권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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