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환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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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책 소개&느낀점
2.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한다면 필독
3. 관련 도서

본문내용

수 있게 된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간혹 실제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다”고 한다. 특히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한없이 괜찮다. 나도 엄마와 단둘이 여행할 때, 엄마한테 이렇게 말씀드렸다.
“엄마, 많이 걸어서 힘들면 힘들다고, 덥고 목이 마르면 시원한 카페라도 가서 쉬자고 말해줘. 안 그러면 내가 몰라.”
그렇게 말씀드려서인지, 엄마는 여행 내내 곧잘 표현해 주셨다. 아무리 부모자식 간이라도 결국 남이라는 저자의 말에 백 번 공감한다. 모쪼록 이 책은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한 번쯤 가볍게 읽고 가길 추천한다. 마음의 준비라든지 실제로 닥칠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에서 이 책이 떠오름과 동시에 적지 않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3.관련 도서
이 책과 관련 도서로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태원준 저, 북로그컴퍼니)’가 있다. 엄마와 아들이 500일 동안 세계여행을 하는 이야기로 총 2권으로 구성돼 있다. 단기여행과 세계일주를 굳이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상황을 배제하고 보면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딸이,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는 아들이 함께한다. 딸과 아들이 안내하는 여행의 성격을 비교하면서 봐도 재미있다.

키워드

  • 가격4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9.06.15
  • 저작시기201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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