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산책 공통] (1) 남방-북방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2) 남방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하여 주요 특징과 볼거리를 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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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산책 공통] (1) 남방-북방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2) 남방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하여 주요 특징과 볼거리를 소개하세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남방-북방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설명
1) 기후
2) 언어
3) 문화
4) 지리 환경
5) 음식
6) 예술

2. 남방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하여 주요 특징과 볼거리
1) 상하이의 주요 특징
(1) 상하이 역사 및 사회적 배경
(2) 중국 경제의 중심
(3) 개항 이전 상하이 구도심지역의 개발
(4) 문화적 형성 배경
(5) 보세구 운영 경험
(6) 학술 인프라 및 인적 자원 풍부
2) 상하이의 볼거리
(1) 상하이 관광축제
(2) 상하이항
(3) 상하이 디즈니랜드
(4) 상하이 당대예술박물관
(5) 상하이 문화광장
(6) 상하이 콘서트홀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m of contemporary art)
상하이당대예술박물관은 중국 대륙에서 첫 번째 공립 당대예술박물관으로서 2012년 10월 정식적으로 개관하였다. 상하이당대예술박물관은 상하이 황포강(浦江)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건축면적은 4.1만 제곱미터, 전시 면접은 1.5만 제곱미터, 내부 높이 27미터, 165미터 굴뚝이 상하이의 도시 이미지를 대표하다. 원래 남시(南市) 발전소로 개조하여 2010년 상하이엑스포 기간에 ‘미래도시관’으로 사용했다. 그의 역사는 상하이 공업도시에서 정보화 시대로 도시 변천 과정을 검증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전시 창작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아직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어서 풍부한 소장품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다. 박물관은 주로 중국 당대예술과 글로벌문화를 교류하는 예술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현재 상하이비엔날레 주요 전시
공간이기도 한다.
1989년 중국현대예술대전부터 상하이, 광저우 비엔날레가 전시를 기반으로 새로운 예술의 발생을 증진하고 전파하는 비엔날레 운영 체제가 이미 중국에서도 적용하고 있다. 중국 관방 정치 색채를 강한 ‘전국미술대전’과 달리 상하이, 광저우의 비엔날레에서 시험예술의 시도를 엿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치 팝아트, 행위예술 등 아방가르드예술 양식이 다시 관방의 전시에서 나타나고, 예술 제도의 발전에 따라 점점 일상이 되어 버렸다. 비엔날레 기제 투입으로 인해 큐레이터제도와 국제적인 전시 모델이 공립미술관에 들어가고 중국 정치 이데올로기를 강한 공립미술관에 대한 강렬한 충격을 주었다. 국제적인 전시품과 문화 전파 기능을 갖고 있는 비엔날레 운영 제도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국제, 본토의 예술 정보를 모이고 서로 다른 문화 대화 중에서 예술 반응을 생성하며 글로벌 문화 교류를 추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를 위한 현대적인 표현 방법도 제공할 수 있다. 1979년 ‘星星美展’ 전시부터 시작하여 중국 예술가들이 서양 현대예술 사상과 연계를 생겨서 앞으로 30년 동안 서양 백년의 현대예술 형식을 흡수하였다. 2000년 상하이비엔날레에서 ‘큐레이터’ 제도를 도입하고, 미술평론가들이 실제적으로 당대예술의 발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전의 정치 이데올로기 강한 전시 색채를 감소시키고, 예술평론의 표준이 더욱 학술과 과학적으로 향하게 하였다. 상하이비엔날레는 주로 국가 미술관을 운영 센터로 표준화 제도를 구비하여 엄격한 학술 표준과 주기 연속성의 갖추는 국가 등급의 미술 전시 모델이다. 상하이당대예술박물관은 2012년 개관하여 다시 상하이비엔날레의 전시 장소되기도 하였다.
(5) 상하이 문화광장
상하이문화광장은 \'상하이문화광장 극장관리 유한회사\'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상하이 시민들의 사회문화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주류문화의 전파 및 국제교류의 촉진 등의 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대의 장소역할을 한다. 1952년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옛 상하이 일원(逸)을 개조해서 \'인민 문화광장\'이 되었고 당시 상하이의 주요 문화예술 공공행사와 공연의 장소였다. 하이파 문화(海派文化:상하이풍 문화)의 소양을 담은 상하이 문화광장은 2005년 재건을 시작하고 2011년 문을 다시 열었다. 상하이문화광장은 \'예술과 꿈이 번영하는 종합문화예술 공간\'을 비전으로 하며 \'상업적인 뮤지컬 산업을 이끌고 나아가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영향력있는 문화기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미션으로 관객들에게 브랜드적 가치를 지닌 도시의 \'문화광장\' 이미지를 보여 준다.
상하이문화광장은 2011년 문을 다시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의 미션에 따라 뮤지컬과 연극을 주요 공연 장르로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뮤지컬과 연극은 54.07%의 점유율로 전체 공연 장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2015년부터 향후 4년간에 뮤지컬과 연극의 점유율은 7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며 2017년 때 87.31%까지 상승 한다.
(6) 상하이 콘서트홀
상하이콘서트홀의 원래 이름은 난징대극장(南京大院)이고 1930년 건립되었으며 그해 3월 26일 문을 열었다. 그다음 1950년에 베이징시네마(北京影院)로 개칭되었고 1959년 상하이콘서트홀(上海音)로 다시 개칭하여 지금까지 쭉 사용하고 있다. 상하이콘서트홀은 전국 최초의 콘서트홀로서 1959년 이후 수십 년 동안 상하이 음악활동의 중심 중 하나였다. 2002년 9월 1일 상하이콘서트홀은 휴업하고 그해 12월 16일 남동쪽으로 66.46미터 이동하고 3.38미터를 올리는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를 끝낸 후 2004년 9월 26일 첫 시연이 이루어졌다. 다시 문을 열은 상이콘서트홀은 전문화된 오리엔테이션을 표방한다. 즉, 시민들에게 교향악, 실내악, 독주, 중주, 성악, 중국 민족음악, 그리고 재즈 등을 포함한 고품질 클래식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1) 남방-북방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2) 남방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하여 주요 특징과 볼거리를 소개해 보았다. 상하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로서 과거 공업도시에서 현재는 공업에서 탈피한 여러 가지 산업형태를 개발 및 유치하고 있다. 이처럼 상하이는 황포강 관광축제를 비롯한 상하이 국제영화제, 예원문화거리 등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유치하면서 최근 문화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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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석(2006), “중국의 지역균형개발정책 효과 및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도시행정학보.
이상엽(1995), “중국의 지역격차 분석”, 한국행정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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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현, 『중국은 왜 한류를 수용하나』, 학고방,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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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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