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학기 고전함께읽기 중간시험과제물 공통(학이편, 위정편, 이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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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학이편’에는 ‘배움의 기쁨’의 여러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 이를 중심으로 우리 삶에서도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자기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 서술해 보시오.

2. ‘위정편’과 ‘이인편’의 구절에는 공자의 이상적 인간상 ‘군자’의 면모가 담겨있다. 이 두 편을 읽고 공자가 말한 군자의 면모를 지금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서술해 보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학이편’과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
1) ‘학이편’
2)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

2. ‘위정편’과 ‘이인편’의 군자의 면모
1) ‘위정편’과 ‘이인편’
2) 현대적 군자의 면모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위정편’과 ‘이인편’의 구절에는 공자의 이상적 인간상 ‘군자’의 면모.hwp
2. 공자가 말한 군자의 면모.hwp
3. 우리 삶에서도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hwp
4. 학이편 ‘배움의 기쁨’.hwp
5. 서론 작성시 참조.hwp
6. 결론 작성시 참조.hwp

본문내용

I. 서 론

우리 주변에는 일상의 장벽에 좌절하여 또 다른 삶의 의미를 찾고자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며, 때로는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겉으로는 아주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대화하다 보면 깊은 콤플렉스의 앙금이 드러나는 사람들도 허다하다. 그런 사람들은 현재의 삶을 완결형으로 여겨서 미래의 가능성을 포기하고 있기가 십상이다. 그들은 배우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배움을 내던졌기에 오직 배움 속에서만 움틀 수 있는 새로운 관계, 진정한 인격적 우애를 맺지도 못한다. 동지가 없는 세상은 지옥이고, 그 지옥에서는 남들의 싸늘한 평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공자는 군자가 귀하게 여기는 도가 세 가지 있다. 몸가짐을 갖출 때(예법에 맞추어서) 난폭함과 오만함을 멀리하며, 얼굴빛을 바르게 하여 신의를 가까이 하며, 말을 하는 데(예법에 맞추어 잘하여) 비천하고 사리에 어긋난 것을 멀리하는 것이다. 이처럼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게 떠나 있으면서도 자기 안에 충만한 기쁨을 샘솟게 할 수 있는 사람, 군자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공자가 제자들에게 남을 의식하거나 남에게 보이려는 공부인 위인지학을 멀리하고, 오직 자기를 위하는 공부인 위기지학에 전념하라고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레포트는 ‘학이편’을 바탕으로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과 ‘위정편’과 ‘이인편’의 현대적 군자의 면모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학이편’과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

1) ‘학이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친구가 먼 지방으로부터 찾아온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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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학년/학기1학년/1학기
  • 해당자료학과문화교양학과
  • 자료출간일2020.03.18
  • 파일형식압축파일(zip)
  • 자료번호#112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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