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흥에 관한 성경적 고찰(하박국 3:2절을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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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의 부흥에 관한 성경적 고찰(하박국 3:2절을 근거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부흥이란 무엇인가?
1. 말씀을 들을 때 부흥이 시작된다
2. 기도할 때 부흥이 시작된다.
3,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때 부흥이 시작된다.
4. 하나님 한 분으로 기뻐 할 때 부흥의 시작된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라는 바벨론이었다. 오늘의 바벨론은 거대한 ‘월드시스템’이다. 맘몬이 모든 것을 장악한 세상, 인본주의와 무신론, 동성애, 신천지가 마치 승리자처럼 뽐내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정치, 경제, 교육, 매스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 등 어느 영역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볼 수 가 없다.
오늘날 교회는 힘 없어 보이고, 그리스도인들은 미약해 보인다.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향해 웃고 있다. “너희 하나님이 어디있느냐?” 그러나, 우리는 하박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오직,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여기서, 의인이란, 죄가 전혀 없는 사람을 가르키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을 가르키고 있다. 의인이 믿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선하심이다.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한 치 앞도 내다 보지 못 할 정도로 앞이 캄캄하다고 할 찌라도, ‘하나님은 나에 대한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믿고 기도하면, 역사는 일어날 것이다.
하박국의 기도가 우리 기도가 되어야 한다. “주께서 가져가시면 가져가시는거다. 주님만 나와 함께 하시면 된다. 나는 야훼를 인하여 즐거워한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기뻐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아무것도 잃어버린 것이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 하나님이 우리 민족, 나라와 교회와 함께 한다면 우린 아무것도 잃은 것이 아니다.” 이제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자가되겠습니다. 이 시대의 하박국이 되어 하나님의 부흥이 우리를 통해 이땅과 이 민족가운데 임하도록, 성령으로 사로잡힌 성령의 사람들이 되어 이 시대에 하박국처럼 쓰임 받는 부흥의 주역이 다 되길 바란다.
Ⅲ. 마치며
신천지가 2019년 11월 10일 주일에 킨텍스에 10만명을 모았다. 광주 이단 상담소 임웅기 소장은 “신천지의 10만 수료식은 영상자료를 통한 통계분석 결과 약 45,608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숫자를 부풀려 신천지 신도들의 사기진작과 내부결속을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지금 시대는 동성애 자가 많아지는게 아니라, 전략이 달라지고 있는 시대이다. 동성애 자들 전략적으로 기독교를 없애려고 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반 기독교 적 내용을 배우고 있다.
당신에게 묻겠다. 교회가 부흥해야지, 이단이 부흥 하면되겠는가? 진짜 사랑이고,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져야지 거짓 사랑인 동성애가 부흥하면 되겠는가? 미성년자들이 성인들의 추한 욕망에 걸려드는 동성애 알바가 있다고 한다. 3만원에 몸을 파는 젊은 얘들이있다. 유치원 6살 남자아이가 5살 여자아이를 어린이 집에서 성추행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연예인의 자살은 이제 너무 흔해서 놀랍지도 않다. 차인한이란 친구가 27세 나이에 자살했다. 강다니엘이 악풀에 시달리고 있고, 우울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런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온 나라 전체가 잘못된 욕망에 빠진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이 죄로 인해 망가져버렸다. 저절로 되는건 구원밖에 없다. 기도하는 엄마 밑에는 나쁜 아이 있을까? 없을까? 나쁜 아이 있일 수 있다. 자기의 죄 문제를 스스로 다루어야 한다. 다니엘 과 같이 뜻을 정해 마음을 지키고, 생각을 지켜내야 한다. 이것을 회개라고 일컫는다. 사단은 실제로 존재하고, 우리와 우리 마음을 빼앗아 가고 있다.
우리 나라는 어둠의 나라였다. 빛이 없는 희망이 없던 나라였다. 그러나, 먼저 말씀들은 ‘선교사’들의 ‘순종’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오늘의 대한 민국이 이렇게 부흥하게 되었다. 말씀듣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말씀을 듣는 사람이 중요하다. 부흥의 필수요소인 것이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순직기념관에 가보면 선교사 명부가 있다. 그곳에는 588명의 감리교 선교사님들의 인적사항이 기록되어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사진이 있는 명단은 124분밖에 없다. 얼굴도 알지 못하는 무명의 선교사님들이 어둠으로 가득한 조선이라는 땅에 130년 전에 복음들고 들어왔다. 그리고, 그곳을 위해 기도했고, 땀을 흘렸고, 피를 흘렸다. 아무 가치 없어 보이는 죽음과 헌신이 있었다. 100여년이 지난 지금 그들이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이 한국 땅을 바라본다면, 우리 교회의 예배를 보고 있다면, ‘우리가 헛수고했구나’라고 이야기 할까? ‘할렐루야’외치지 않을까? 당시의 시대적 평가 속에서 588명의 감리교 선교사님들의 인생은 무가치한 것처럼 보이지만, 얼굴도 모르고, 출신도 모르는 무명의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부흥을 일으켜주셨다.
미국 대 각성운동의 기수 조나단 에드워즈 선교사 “부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고, 사모하는 곳에 임한다.” 라고 했다. 사모하지 않는 곳에 하나님은 부흥을 허락하지 않는 일이 없다. 당시 이스라엘은 강대국 바벨론에 의해 침략을 받고 있었다. 나라는 흔들리고 있었고, 나라 망하는 것은 이미 예정된 코스처럼 보였다. 국가가 흔들리고, 전체가 흔들리고 개인적인 꿈이 깨어져 가는 시간, 하박국은 성전에 들어가서 엎드려서 하나님께 물었던 질문이 바로 이것이었다. “다시 한번 이 민족이 회복될 수 있겠습니까? 흔들리고 깨어져 가는 우리민족이 다시 한번 회복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부흥이라는 말을 영어로 revival이라고 한다. 본래 뜻은 ‘다시한번 살려 주옵소서’란 말이다. 부흥에는 “새로이 생명을 불어 넣는다”라는 뜻이 있다. 우리가 죽어가는데, 우리가 무너져 가는데, “다시살려 주십시오.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깨어지고 있는 이 나라, 가정, 우리 교회 다시 한번 부흥케 하옵소서. 다시 살려 주세요, 회복시켜 주세요”부흥을 위해 하박국이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리한다. 온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것은 교회만 가지고 할 수 없다. 목사님과 선교사님만 가지고 할 수 없다. 새로운 비전을 향해 가는 사람이 필요하다. 당신의 마음 속에 이 민족의 회복에 대한 부담이 있는가? 깨어져 가는 가정 회복의 열망을 가지고 있는가? 교회의 부흥을 갈망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부흥이 이 땅에 임하게 될 것이다.

키워드

부흥,   revival,   회복,   고형원,   하박국,   합3장,   합3:2,   부흥예배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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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4.20
  • 저작시기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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