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경제학

소개글

주식과 경제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식의 개념
2. 주식의 역사
3. 주식시장의 구조
4. 투자의 종류
5.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유상감자와 무상감자
6. 주식용어

본문내용

크면 장부상 가치보다 주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낮을수록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ER이 기업의 수익성만으로 주가를 판단하는 것이라면 PBR은 기업의 재무상황과 비교하여 주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3) PSR(Price Sales Ratio, 주가매출액비율)
PSR은 Price Sales Ratio의 약자로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것을 의미한다. PSR은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데 이용하는 성장성 투자지표를 말한다. PSR이 낮을수록 저평가되었다고 본다.
4)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비율)
ROE는 Return On Equity의 약자로 내가 투자한 돈으로 회사가 얼마나 벌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즉, 이는 기업의 경영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ROE는 당기순이익을 평균자기자본으로 나눈 다음 100을 곱하면 된다. ROE가 높으면 높을수록 평균자기자본보다 이익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높은 회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5) ROA(Return On Asset, 총자산수익률)
ROA는 Return On Asset의 약자로 기업의 총 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건져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이다. 즉, 기업이 얼마나 자신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ROA는 기업의 순이익을 연평균총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물론 순이익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 때문에 ROA는 높을수록 좋다.
6)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가치)
BPS는 Book-value Per Share의 약자로 순자산에 대한 발행 주식 수를 나타낸 값이다. 즉,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기업의 순자산에서 발행주식수를 나눈 수치이다. 쉽게 말하면 기업이 활동을 중단한 뒤 그 자산을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1주당 얼마씩 배분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BPS는 높으면 높을수록 가치가 높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7)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EPS는 Earning Per Share의 약자로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즉, 다시 말하면 ‘EPS=당기순이익/주식수’로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하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EPS가 높을수록 기업의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주식의 개념,   주식의 역사,   유상증자,   무상증자,   유상감자,   무상감자,   PER,   EPS,   R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