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 선정의 배경
2. 정의
3. 관련 통계 자료
4. 질병 분류 체계 정리
본론
1. 병태생리학적 과정
2. 발생 원인
3. 증상 및 징후
4. 진단
5. 치료 및 예후
결론
1. 결론
2. 참고문헌
1. 선정의 배경
2. 정의
3. 관련 통계 자료
4. 질병 분류 체계 정리
본론
1. 병태생리학적 과정
2. 발생 원인
3. 증상 및 징후
4. 진단
5. 치료 및 예후
결론
1. 결론
2. 참고문헌
본문내용
1993년 1월부터 1994년 2월까지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부속 원주기독병원에 입원하였던 모든 환자들의 임상병리 검사 기록과 입원기록을 진단 및 원인 분류의 기본 자료로 이용하였다. 진단 기준에 의해 횡문근융해증으로 진단된 환자는 250명이였다.
대상환자의 특징
진단 기준에 의해 횡문근융해증으로 진단된 총 250예의 연령별 분포는 주로 활동기 연령인 20대에서 50대까지가 많았고 평균 연령은 38.9±18.0세였으며, 남자 196예, 여자 54예로 남녀비는 3.6:1이었다. 알콜 과용은 30대에서 50대가 많았고 그 외 다른 원인 질환은 전 연령군에 비교적 고른 분포를 나타내었다.
사망 원인
횡문근융해증이 있었던 총 250예의 환자중 27예가 사망하여 10.8%의 사망률을 보였으며, 사망원인별로는 기저원인질환과 직접 관련된 사망이 14예로 가장 많았고, 그 외 패혈증, 성인성 호흡곤란증후군, 폐부종,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이 13예였다. 사망환자를 급성신부전의 병발 유무에 따라 분류해 보면,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였던 16예의 환자는 62.5%에서 병발된 합병증인 폐부종, 폐렴, 성인성 호흡곤란 증후군 등의 호흡부전과 패혈증 등으로 사망하였으며, 급성 신부전이 없었던 환자 11예는 약 73%에서 기저원인질환과 직접 관련되어 사망하였다.
대상환자의 특징
진단 기준에 의해 횡문근융해증으로 진단된 총 250예의 연령별 분포는 주로 활동기 연령인 20대에서 50대까지가 많았고 평균 연령은 38.9±18.0세였으며, 남자 196예, 여자 54예로 남녀비는 3.6:1이었다. 알콜 과용은 30대에서 50대가 많았고 그 외 다른 원인 질환은 전 연령군에 비교적 고른 분포를 나타내었다.
사망 원인
횡문근융해증이 있었던 총 250예의 환자중 27예가 사망하여 10.8%의 사망률을 보였으며, 사망원인별로는 기저원인질환과 직접 관련된 사망이 14예로 가장 많았고, 그 외 패혈증, 성인성 호흡곤란증후군, 폐부종,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이 13예였다. 사망환자를 급성신부전의 병발 유무에 따라 분류해 보면,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였던 16예의 환자는 62.5%에서 병발된 합병증인 폐부종, 폐렴, 성인성 호흡곤란 증후군 등의 호흡부전과 패혈증 등으로 사망하였으며, 급성 신부전이 없었던 환자 11예는 약 73%에서 기저원인질환과 직접 관련되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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