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이후 변화(포스코 코로나-19시대의 뉴 트렌드)

소개글

코로나-19이후 변화(포스코 코로나-19시대의 뉴 트렌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더 커진 국가의 역할
2. 지구촌 삶의 대전환
3. 글로볼 파워의 재편
4. 언택트 문화 일상화

본문내용

ㆍ오프라인 교육이 혼합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이나 온라인 선행학습 이후 오프라인에서 토론을 벌이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다. 비대면 산업 : ‘5G 네트워크’ 기반 4차 산업혁명 가속
코로나19ss 사람들이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통신망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다는 계기가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사용량이 늘어나자 유러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본 화질을 낮춰야만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중고교 온라인 개학 후 불안정한 서버 등이 논란이 되었다 ‘포스코 코르나’시대에는 5세대(G)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과 이를 활용한 비대면 산업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사람이 밀집한 지역을 피하려는 경행이 커지면서 비대면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가 발달할수록 기업의 생사도 빠르게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네트워크가 발발하지 않았을 때는 기업이 내수 시장만으로 버티는 것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 스마트 오피스 : 재택근무 등 기업문화 혁신 급물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권고하는 회사가 크게 늘어나면서 대형 사물시에 함께 모여 일하던 기존의 오피스 문화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도입 등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오피스 공간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마. 콘서트 앳 홈 : ‘랜선’ 공연관람, 新문화 소비방식 가능성
코로나19가 강제한 ‘언택트’ 상황은 문화계에 새로운 문화적 전기가 되고 있ㄷ.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영국 로열 앨버트홀의 앤드루 로이드 웨버 작품,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관 중 공연 등을 온라인으로 관람하면서 온라인 관람, 문화적 체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기 때문이다.
바. 전문가의 귀환 : ‘집단성’보다 전문지식ㆍ조언에 의존
‘집단지성’이란 용어가 말해주듯 인터넷의 폭발은 누구나 ‘나름 전문가’로 만들었다. ‘전문가의 몰락’이다. 모든 의견이 같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평등의식의 일바화도 부채질 했다. 2017년 미국에서 출간된 톰 니콜스의 ‘전문지식의 죽음’은 사람들이 ‘나도 안다’는 자아도취에 빠져 더는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려 하지 않는 시대의 경향을 짚어낸 책이다. 문제는 일반적 과학적 합리성까지 위협을 받게 됐다는 점이다. 코로나19가 자신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상황에 이르자 사람들은 의료 전문가의 손에 매달렸고 그들의 입에 촉각을 세웠다. 의료뿐만 아니라 통계 등 여타 고학분야 전문가도 부각됐다. 그들의 희생과 함께 전문적 지식과 대응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결정적이었음을 지켜본 사람들은 전문가들을 이전과 달리 보게되었다.
----------------------------------------------------------------------
참고문헌
상지대학교 심리ㆍ안보대학원 안보학과, 리더십 및 조직론 강의록

키워드

안보학,   조직론,   리더십,   코로나-19,   포스트 코로나,   뉴 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