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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처럼 불안정한 가정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은 정말 많을 그것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은 탄력성이 있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이겨내리라 믿지만, 아이들은 아직 너무나도 어리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오게 될 것이다. 그때 딥스처럼 아이들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자신을 스스로 감추게 된다면 그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버지니아 액슬린 박사 같은 사람을 주변에서 만나기도 힘들 것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적 상황은 더 악화 될 것이라는 생각하면서 만약 교사가 되어 딥스와 비슷한 아이를 만나게 된다면 버지니아 액슬린 박사처럼 아이에게 신뢰감을 주도록 노력할 것이고 아이 스스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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