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망 D형 1학년] 스마트 시티(smart city)에 관하여 조사하고 스마트 시티를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

소개글

[정보통신망 D형 1학년] 스마트 시티(smart city)에 관하여 조사하고 스마트 시티를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스마트 시티(smart city)란
1) 스마트 시티의 정의
2) 스마트시티의 주요기술
3) 스마트시티 현황

2. 스마트시티의 확대와 정보통신 기술의 중요성
1)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사물통신 기술
2)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술
3)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및 보안기술
4) 스마트시티 융합서비스 기술

3. 스마트 시티를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
1) LPWA 방식의 무선 네트위크
2) MSPP 전송기술
3) 캐리어 이더넷 전송 기술
4) 5G (5Generation) 기술
5) 보안 에이전트 시스템
6) 스마트그리드
7) 지능형 전력망 기술
(1) AMI기술
(2) EMS기술
(3) 양방향 통신네트워크 기술

4.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송전시스템, 지능형 배전시스템, 지능형 전력기기및 지능형 전력통신망 기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기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능형 송전시스템 :초전도, 유연송전시스템, 고압직류송전, 광역감시시스템, 광역제어시스템, 디지털변전시스템 등 지능형전력기기를 적용하여 친환경, 고효율, 고 신뢰성과 자동복구능력을 갖춘 미래 송전시스템으로, 국내 수준은 관련 계획및 운영기술 측면에서 세계 최고수준이나 분산전원 제어 및 이용기술, 스마트그리드 관련 시책 추진은 선진국보다 다소 늦은 상황임.
-지능형 배전시스템 :분산전원, 첨단계량인프라, 스마트개폐기 및 전력변환시스템 등 다양한 배전급 지능형전력기기를 적용하여 고품질, 고 신뢰성 및 자동복구능력을 가진 미래 배전시스템으로, 관련 국내기술은 세계 최고수준이나 지능형 배전시스템 계획 및 운영기술은 선진국을 추종하는 단계로 기술 격차 존재함.
-지능형 전력기기 :지능형 전력망의 구성요소인 초전도, 유연송전시스템, 고압직류송전, 광역감시시스템, 광역제어시스템, 디지털변전시스템, AMI, 스마트개폐기및 PCS등 신 전력기기를 통칭하며, 우리나라는 관련 해외기술을 국내에 도입 및 활용하는 초기 단계로 일정한 기술격차가 존재함.
-지능형 전력통신망 :지능형전력기기 및 지능형 전력망을 감시, 제어, 운영하는 신경회로에 해당하는 유무선방식의 전력통신망을 통칭하며, 국내 IT기술과 통신기술을 감안할 때 선진국과 동등한 기술수준으로 판단되나 스마트그리드 CyberSecurity분야에서 기술격차가 있음.
(1) AMI기술
양방향 통신망을 이용하여 전기 등의 에너지 사용에 대한 검침, 사용정보 수집 뿐 만이 아니라 개별 에너지 기기에 대한 능동적 제어가 가능한 기술로 국내에서는 ’05년부터 한국전력에서 고속 전력선통신을 이용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나 스마트미터, 가정용 기기 등은 기술 개발 초기 단계에 있음.
(2) EMS기술
전기 등의 에너지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 제어 및 최적화를 구현하는 시스템 기술로서 가정, 빌딩, 공장 등에 적용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데이터 수집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원격검침시스템에 적용하고 있음.
(3) 양방향 통신네트워크 기술
소비자와 공급자 양방향으로 에너지 사용 및 제어데이터 등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로서 다양한 유무선 통신방식이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00년에 Zigbee방식 적용, ’05년에 고속 전력선통신 방식적용 등 자동계량기용 통신망이 보급되고 있으나 이외의 다양한 통신 방식에 대한검증 및 표준화 필요한 실정임.
4. 나의 의견
계적으로 인구 10만 이상 도시의 4∼6%가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스마트시티를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가 50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시티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모델은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구현, 다양한 민간의 참여, 합당한 경제성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인프라투자 부분에서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이다. 한편, 사물인터넷(IoT)은 스마트시티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다. 가트너는 2020년 IoT 관련 매출은 3,89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엔드포인트(Endpoint)는 58억 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에 사용될 기술로 저전력 광역통신망(Low-Power Wide-AreaNetwork)이 대두되고 있으며, 비면허대역을 사용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자가통신망 구축이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동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상수도, 가스 분야의 스마트미터링, 공유형 자전거 및 주차장 센서 정보의 관리 등에 활용될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주기적으로 소량의 데이터를 통신하는 특성이 있어, 개별적으로 무선 자원을 이용하게 되면 유휴자원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유휴자원을 많은 이용자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면 그 가지는 증대될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스마트 시티(smart city)에 관하여 조사하고 스마트 시티를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에 관하여 서술해 보았다. 세계는 지금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시티(Smart City)”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시티의 주요개발 키워드는 환경기술(ET : Environmental Technology)을 기반으로 한 생태·녹색(Eco·Green) 중심의 스마트시티가 있다. 주요개발 국가는 유럽과 일본이 다양한 선진기술을 선점하고 있다. 정보기술(IT : Information Technology)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유비쿼터스(Intelligent·Ubiquitous)중심의 스마트시티가 있다. 주요개발 국가는 미국, 호주 그리고 아시아의 개발도상국에서 활발하게 개발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의 개발동향은 환경기술과 정보기술을 융합한 공간 개발에 초점을 두어 개발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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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Smart City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연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보고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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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스마트시티,   활용,   정보,   통신,   정보통신기술,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