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 2022년 방송대 중간과제물] 1. 건강상태 질문지(교재 147-148, 표 4-3),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 -생활과건강 2.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소개글

생활과건강 2022년 방송대 중간과제물] 1. 건강상태 질문지(교재 147-148, 표 4-3),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 -생활과건강 2.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생활과건강 2022] 1. 건강상태 질문지,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 2.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객관적 사실,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

Ⅰ. 서론

Ⅱ. 본론

생활과건강 [1]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1. 건강상태 질문지(교재 147-148, 표 4-3)를 이용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한 후 총점과 구체적인 취약 항목 등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여 서술하시오.
1) 건강상태 질문지를 이용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
2) 총점과 구체적인 취약 항목 등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파악
2.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을 세우시오.
1)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
2) 구체적인 건강관리 계획

생활과건강 [2[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1.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설명하시오(교재 151 참조).
1)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2) 격리 수용해야 한다.
3) 낫지 않는 병이다.
4) 유전된다.
5) 특별한 사람만 걸리는 병이다.
6) 이상한 행동만 한다.
7) 대인관계를 기피한다.
8) 직장생활을 못한다.
9) 운전, 운동을 못한다.
10) 일반인보다 열등한 사람이다.
2.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제시하시오.
1) 정신장애인의 사회활동 장려
2) 자조집단 활성화
3) 정신장애인 관련 법․제도 정비
4) 정신장애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
5) 언론의 자성
6)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교육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것 뿐 아니라 도움을 주는 경험을 통해서 자존감과 자기성숙, 대인관계 및 일상생활의 문제능력향상, 장기적인 사회적 지지망 구축, 그리고 그들의 권익을 주장하는 사회적 행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또한 자조집단은 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이 받는 편견을 타파하고 정당한 사회인으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건옹호의 목적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족한 지역사회 자원의 보완적인 서비스 차원에서 스스로의 원조집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
그러나 정신장애인 자조집단은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실제 활성화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미국은 전체 자조집단의 50%이상이 신체 질환을 가진 사람에 비해 정신장애인모임은 10%내외에 불과하다. 이러한 사실은 무엇보다 정신장애인 자조집단에 대한 사회적 인식부족과 정신장애인들이 자발적인 참여 동기 및 활동의욕 부족의 문제와 자조집단성원들이 집단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다른 집단에 비해 느슨하게 운영되고 잠재적 성원과의 관계망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단의 수명이 매우 짧다는 문제에 이유가 있다. 따라서 정신장애인 자조집단은 다른 자조집단에 비해 전문가들의 개입이 더 많이 필요하며 자조집단의 형성과정에서 성원들을 집단 활동에 동기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3) 정신장애인 관련 법제도 정비
정신장애인 차별과 편견 해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별행위 조사 및 권리구제 업무를 맡은 인권위의 인력을 늘려 장차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현재 조사관들이 맡고 있는 업무는 적정 수준의 2배나 된다고 한다. 차별행위가 일어나는 곳이 지역인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장차법을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어 장애인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 정치권이 장애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야 함은 말할 나위도 없다.
장애인 정책의 궁극 목표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인격체로서, 또 사회 구성원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 수준이 높다면 이런 정책 목표는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장차법)’ 제정도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편견과 차별을 어떻게든 고쳐보기 위해서였다. 문제는 장차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됐는데도 여전히 차별이 횡행하고 있다는 데 있다. 법마저 제대로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얘기다. 장애계가 ‘지방선거 장애인연대’를 구성하는가 하면,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단’을 만들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다.
4) 정신장애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
일반인들은 흔히 정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잘못된 상식이 많아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사회적 편견 제거를 위해 국가가 나서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필요가 있다.
5) 언론의 자성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적 편견 때문에 고립되지 않도록 언론 등이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진주 방화·살인사건에서는 조현병 전력, 정신과 질환 관련 이야기가 기사 앞에 달려 정신질환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생겼다. 정신장애인의 범죄율이 비 정신장애인의 범죄율 보다 오히려 낮다는 통계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이 범죄보다 정신장애에 초점을 맞추어 보도를 해서는 안 된다. \'정신병은 이상한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정신질환을 부각시킨 보도로 사회적 편견이 깊어지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6)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교육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편견을 형성하는 기제를 거꾸로 접근하여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사회문화적 학습이론에 의한 편견의 획득기제를 응용한다면, 정신장애자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장애인에 대하여 부정적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장애자들도 정상인들과 같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정상인들이 알아야할 장애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2022년 방송대학교 생활과건강 중간과제물을 통해, 건강상태 질문지를 이용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을 세운 다음,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생활과건강 중간과제물을 작성하면서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앞으로 건강관리를 위해서 그 동안 크게 신경 쓰지 못했던 스트레스 해소 및 적절한 관리에 힘쓰도록 하겠다. 건강은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거나 유지할 수 있고,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주와 흡연 등 잘못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바른 방법으로 관리해나간다면 삶에 있어 건강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정신질환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신질환자는 사회적으로 부당한 차별을 받고 있다.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인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다. 사회의 변화는 개개인이 실천하는 작은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지므로 정신질환과 정신장애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알고 오해와 편견을 바꾸려는 노력에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정성희, 박영숙 공저(2020).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원.
천성문, 박은아 외 6명 저(2019). 인간관계와 정신건강. 학지사.
임혁 저(2021). 정신건강의 이해. 공동체.
양명숙 저(2019). 현대인의 정신건강. 학지사.
정용(2021). 정신장애인 통합사례 관리의 전인적 재활연구. 나사렛대학교 대학원.
이승민(2011). 정신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정신보건법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서미경 저(2020). 사회적 낙인과 정신장애. 양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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