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전자실험 with PSpice 오실로스코프와 파형발생기 레포트

소개글

기초전자실험 with PSpice 오실로스코프와 파형발생기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 목표

2. 관련이론
2-1 기초 이론
2-2 소개

3. 실험
3-1 오실로스코프 사용
3-2 채널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측정

4. 결과 검토

5. 느낀점

6. 유의사항

7.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런지 어려움이 많았다. 분명 실험 전에 교재를 통하여 미리 오실로스코프와 파형 발생기의 사용법을 정독하고 숙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실물을 만지려고 하니 머뭇거리고 과감하게 하지 못했다. 또한, 책에 나온 파형 발생기와 오실로스코프가 우리 학교 실험실에 있는 것과는 다른 모델이라 그런 지 더 어렵게 느껴졌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리던 두려움도 잠시, 책에서 읽었던 사용법들을 다시 상기시키며 최대한 비슷한 버튼들을 찾으려 노력했고, 여러가지 버튼들을 눌러보며 출력되는 파들의 모양 즉, 파형을 바꿔보기도 했다. 특히 두 번째 실험에서는 채널 1과 채널 2를 동시에 사용하여 파형 2개를 한 화면에 띄우는 일도 성공하였다.
- 끝으로, 이번 실험을 통해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우선, 처음하는 일이라고 해서, 지레 겁 먹고 당황하지 말자는 나의 다짐이 생겼다. 여태까지 직류 전원만 다뤄왔는데 처음으로 교류 전원을 다루고 파형 발생기와 오실로스코프 등 이름부터 어려운 처음 보는 기구들을 직접 다룬다는 것에 버튼도 눌러보기 전에 미리 겁을 먹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버튼들을 눌러보니, 물론 처음에는 이상한 화면이 뜨고, 오실로스코프의 채널을 점검 신호 출력단에 연결하는 법도 제대로 몰라 헤매었지만 결국에는 성공했다. 역시 ‘백문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 아무리 사용법을 미리 천천히 정독을 하고 실험에 임해도, 도움이 되겠지만 직접 그 기구를 다루는 것이 나 자신이 교류 실험을 확실히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로 인해 얻게 되는 자신감과 성취감에는 처음이라고 겁 먹지 않고 일단 한 번 해보자라는 진취적인 마인드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6. 유의사항
- 처음 대하는 장치인 만큼, 수많은 스위치와 조절기를 보면서 사용하기 어려운 장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원리를 이해하고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면 교류신호를 다룰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오실로스코프의 측정 테이터 중에서 ‘첨두치’는 교류신호에서 전압의 전체 변화폭을 말하며, Vpp(Peak to Peak Voltage)라는 용어도 사용한다.
- 디지털 오실로스코프는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자기 진단을 실시한 다음, 전원을 Off할 때의 설정 상태로 자동 전환된다(만약 자동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기기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 실습에 사용되는 프로브는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선이 끊어져 있거나 왜곡된 파형이 나타나는 등 고장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모든 프로브를 위에서 설명한 순서에 따라 점검한 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측정 데이터에 물음표가 표시되면, 이는 해당 신호가 측정 범위를 벗어난 것을 나타낸다. 수직 또는 수평 스케일 다이얼로 조정하면 물음표가 없어지면서 올바른 데이터가 측정된다.
- 파형발생기에서, “shift\" 버튼을 누른 다음에 숫자키 ‘8’을 누르면 장비가 초기화(Reset)된다. 동작이 멈추거나 이상이 있을 때 사용한다.
5. 참고문헌
- 기초전자실험 with PSpice
P.167-177

키워드

PSpice,   기초전자실험,   전자,   전기,   공대,   회로,   실험,   오실로스코프,   파형발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