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미디어 영업(B2B)부문 면접기출 면접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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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리미디어 영업(B2B)부문 면접기출 면접노하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면접 기출
2. 면접 노하우

본문내용

보와 자신을 연결시켜 이야기함으로서 기업에 대해 관심이 많고 공부를 해두었다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기사(시간이 지난 기사도 관계 없다. 가급적 긍정적 기사의 내용을 준비하도록 한다.)도 찾아보고 해당 기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도 나름대로 정리해 두도록 한다.
3) 합격의 노하우
( - 지각하지 말 것 / -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기(이야기 시작 전 ‘면접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필살기를 준비. 또한 면접이 끝난 뒤에는 면접관이 나가도 좋다고 이야기하면 의자에서 일어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한 뒤 나가기. 이대로 하는 지원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면접 중 옅은 미소를 잃지 않기 : 면접관은 불평불만에 가득 찬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긍정적인 사람을 가장 좋아한다. / - 올바른 복장 갖추기 : 복장에 대한 규정이 따로 명시되지 않은 경우에는 반드시 정장을 착용 / )
i. 돌발 질문 대처
면접관은 때로 임기응변을 테스트해보곤 한다. 임기응변을 기르기 위해서는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혹은 두 가지의 답이 서로 상충되는 즉흥적 질문에 답변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좋은 방법은, 넓은 답변의 범위를 자신의 이야기로 한정하는 것이다. 즉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두 답 중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이유에 대해 침착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가지게 된 본인만의 경험담이나 근거를 부연설명해주도록 한다.
즉흥적 질문에 대한 대답은 처음에는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차례 연습을 반복하게 되면 어떤 질문을 받게 되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씩 향상될 것이다.
ii. 답변의 구조는 이렇게
모든 질문에는 두괄식으로 답변하도록 한다. 바쁜 면접관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결론을 알수 없는 장황한 이야기는 면접관의 피로도를 올리게 된다. 답변은 언제나 ‘질문에 대한 대답(결론) + 그에 대한 의도나 배경 부연 설명’으로 구성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안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의 입장을 물으면 찬성 또는 반대의 입장을 먼저 나타내고 그 근거를 설명한다. 또 지원 동기를 물어본다면 자신의 강점이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설명한 후 자신의 전공, 관심사 등에 대해 배경 및 부연설명을 하도록 한다. 면접 연습 시에도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만약 결론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시간을 달라고 양해를 구한 후 생각을 정리하고 대답하는 것이 좋다. 다짜고짜 생각나는 대로 답변해버리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주장을 방어하기 위해 두서없이 장황하게 변명만 늘어놓게 되고 말 것이다.
iii. 모르는 질문 대처
면접에 임하며 중요한 한 가지는 ‘아는 것’과 ‘알 것 같은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다. 확실히 알지 못하는 내용임에도 모든 내용을 아는 것처럼 포장하여 말한다면 면접관은 더욱 심도있는 질문으로 당신의 무지함을 파헤치고 말 것이다. 아는 것은 차분하게 답변하기만 하면 된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자신이 아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당해지고 모르는 질문에 대해서는 심하게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모르는 질문이 나온다면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배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 가장 좋다. 모르는 질문에는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대답하는지가 중요하다. 공부가 덜 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면접이 끝난 후 반드시 공부하여 숙지해두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도록 한다.
iv. 면접 중의 시선 처리와 태도
일단 시선은 질문을 던진 면접관에게 향하도록 하며 이후 한 두 번 정도 다른 면접관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눈길을 주었다가 다시 질문을 던진 면접관을 보도록 한다. 절대 면접관의 시선을 회피해 먼 곳을 바라보거나 바닥을 봐서는 안된다. 답변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잠시 다른 곳을 쳐다보며 생각해도 되지만 대답할 때에는 반드시 면접관과 시선을 마주하도록 한다.
답변 후 면접관으로부터 피드백을 받게 되면 ‘예, 알겠습니다’와 같이 정확히 표현을 하도록 한다. 다른 지원자가 대답할 때에는 공감이 갈 부분에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상대의 이야기에도 경청하고 있음을 드러내도록 한다.(옆 지원자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다. 시선은 항시 면접관을 향해있어야 한다)
v. 면접을 이끄는 두 가지 말투의 비밀
외운 티를 내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화처럼 이끌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 스크립트는 본인이 말하기 편한 구어체로 작성해야 한다. 스크립트는 ‘키워드’와 ‘흐름’위주로 작성하고 암기해야 긴장되는 면접 분위기 속에서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면접 중 외운 스크립트가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도록 한다. 또 질문이 들어오면 즉각 대답하기 보다 약간의 여유를 둔 후 대답을 시작하도록 한다. 또한 같은 억양이 반복되거나 톤이 전혀 바뀌지 않으면 외운 티를 내게 된다. 이를 위해 본인의 감정을 실어서 대답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또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보통 30초에서 길게 1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그 이상으로 길어지면 면접관의 피로도를 높이며 내용도 산으로 가게 된다. 간결히 두괄식으로 결론을 말한 후 그에 대한 근거를 부연설명하며 마무리하도록 한다. 또한 만약 답변을 하는 중 뭔가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신속히 양해를 구하고 다시 답변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vi. 면접관이 반복해서 같은 질문을 물어보는 이유
답변을 하였는데 만약 면접관이 두세번 정도 같은 질문에 대해 확답을 물어본다면 혹시 자신이 고집을 피우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흔히 고집이 있는 사람은 그 사실을 본인만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vii. 절대 포기하지 말 것
면접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만약 중간에 본인의 페이스를 잃어다거나 생각처럼 면접이 잘 진행되지 않는다 해도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면접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절대 얼굴에 실망한 기색을 보이지 않도록 한다. 모든 질문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면접관은 당신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와 면접에 대한 절실함 또한 살펴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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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4.25
  • 저작시기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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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6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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