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Grace-Joy-Peace 메커니즘
(2) 메커니즘이 본인에게 주는 함의
3. 결론
4. 참고문헌
2. 본론
(1) Grace-Joy-Peace 메커니즘
(2) 메커니즘이 본인에게 주는 함의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 한다면, 이 역시도 나의 감정이며 내가 느끼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녹여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늘 학창 시절의 기쁨과 성과에서도, 실패에서 나오는 우울에서도, 또 업무가 주는 기쁨에서도 항상 평안의 단계까지 오기에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고 평안의 단계에서도 평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순간의 감정에 너무 오래 휩쌓여서 저지른 사고나, 오해가 많았던 것으로 돌이켜볼 수 있다. 성과에 대해서 너무 지나치게 몰입하여 그 다음 일에 실수가 잦았던 적도 많고, 좋은 성적에 대해서 너무 기쁘고 자만하여 그 다음 시험에서는 정말 결과가 안좋았던 적이 꽤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서 교재에서도 살펴보았듯 온연한 평안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일단 스스로가 평안함을 유지하고 또 이러한 고요함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전혀 지루한 단계가 아님을 늘 생각하며, 명상과 다도, 독서와 같은 얌전하고도 정적인 취미를 가져보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3. 결론
실제로 살아오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그 어느 한명도 정말 똑같다라고 느낀 사람은 정말 드물게 보았다. 이러한 몇천억개 몇 조에 이르는 뇌의 기능에 대해서 100프로 발휘하는 사람, 80프로 발휘하는 사람 그리고 더 세부적인 수치로도 들어가게 되면 각각 모두 다른사람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러한 뇌의 같은 메커니즘을 통해서 감정을 생성하고 또 표출하는 것인데, 옛 속담과 같이 \"모든 일이든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처럼 내가 스스로 마음먹기에 내 감정, 그리고 나의 심리상태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물론 상대방을 대함에 있어서도 나의 메커니즘에 영향이 아주 클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정신 건강에도, 그리고 상대방의 정신 건강에도 서로 쌍방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좀 더 웃어보고, 좀 더 서로를 기쁘게하고 기분이 좋게 유지해주는 것이 정말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하게도 나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나도 싫고, 나에게 좋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당연하게도 좋기 때문에 뇌과학적으로도 증명 된 이상 서로에게 노력을 해야하며, 자기 스스로도 이러한 메커니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자아 성찰의 시간은 물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4. 참고문헌
- 하혜숙,강지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심리학에게 묻다, 2020
- 하혜숙, 에피스테메, 상담자가 건네는 말, 2020
생각해보면 늘 학창 시절의 기쁨과 성과에서도, 실패에서 나오는 우울에서도, 또 업무가 주는 기쁨에서도 항상 평안의 단계까지 오기에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고 평안의 단계에서도 평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순간의 감정에 너무 오래 휩쌓여서 저지른 사고나, 오해가 많았던 것으로 돌이켜볼 수 있다. 성과에 대해서 너무 지나치게 몰입하여 그 다음 일에 실수가 잦았던 적도 많고, 좋은 성적에 대해서 너무 기쁘고 자만하여 그 다음 시험에서는 정말 결과가 안좋았던 적이 꽤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서 교재에서도 살펴보았듯 온연한 평안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일단 스스로가 평안함을 유지하고 또 이러한 고요함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전혀 지루한 단계가 아님을 늘 생각하며, 명상과 다도, 독서와 같은 얌전하고도 정적인 취미를 가져보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3. 결론
실제로 살아오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그 어느 한명도 정말 똑같다라고 느낀 사람은 정말 드물게 보았다. 이러한 몇천억개 몇 조에 이르는 뇌의 기능에 대해서 100프로 발휘하는 사람, 80프로 발휘하는 사람 그리고 더 세부적인 수치로도 들어가게 되면 각각 모두 다른사람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러한 뇌의 같은 메커니즘을 통해서 감정을 생성하고 또 표출하는 것인데, 옛 속담과 같이 \"모든 일이든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처럼 내가 스스로 마음먹기에 내 감정, 그리고 나의 심리상태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물론 상대방을 대함에 있어서도 나의 메커니즘에 영향이 아주 클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정신 건강에도, 그리고 상대방의 정신 건강에도 서로 쌍방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좀 더 웃어보고, 좀 더 서로를 기쁘게하고 기분이 좋게 유지해주는 것이 정말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하게도 나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나도 싫고, 나에게 좋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당연하게도 좋기 때문에 뇌과학적으로도 증명 된 이상 서로에게 노력을 해야하며, 자기 스스로도 이러한 메커니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자아 성찰의 시간은 물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4. 참고문헌
- 하혜숙,강지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심리학에게 묻다, 2020
- 하혜숙, 에피스테메, 상담자가 건네는 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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