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문화와예술 ) 스페인 여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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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문화와예술 ) 스페인 여행계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볼 거리
2-1-1.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들
2-1-1-1. 사그라다 파밀리아
2-1-1-1-1. 탄생의 파사드
2-1-1-1-2. 수난의 파사드
2-1-1-1-3. 그 외
2-1-1-2. 구엘 공원
2-1-1-3. 카사 밀라와 카사 바트요
2-1-2. 그 외의 것들
2-2. 먹을 거리
2-2-1. 호프만 베이커리
2-3-2. 세르베세리아 까딸루냐
2-3-3. 엘 그롭
2-4. 여행 계획
2-4-1. 1일차
2-4-2. 2일차
2-4-3. 3일차
2-4-4. 4일차
2-4-5. 5일차
2-5. 주의 사항
3. 결론

본문내용

era)라는 이름의 널찍하고 납작한 프라이팬에 고기, 해산물, 채소 등 재료를 넣고 볶은 후, 쌀과 물을 넣어 익힌 요리이다. 타베르나 엘 그롭의 시그니쳐 메뉴는 해산물과 함께 오징어 먹물을 넣고 조리한 아로스 네그레(arros negre)이다.
엘 그롭의 영업 시간은 다음과 같다.
월~금 13:00~24:00
토~일요일 및 공휴일 12:00~24:00
2-4. 여행 계획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경로를 통해 입국하고, 동일한 경로를 통해 출국할 계획이고 한다.
옆에 첨부한 지도는 구글 지도의 ‘관심이 있는 지역 표시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내가 여행 중에 들리고 싶은 곳들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 공원, 카사 밀라와 카사 바트요, 호프만 베이커리, 세르베세리아 까딸루냐, 엘 그롭의 여섯 개를 표시한 것이다.
동선이 복잡하지 않고, 크게 넓은 지역을 여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 일정을 모두 4박 5일로 잡았다. 옆의 지도는 구글 지도 위에, 내가 여행 중에 들리고 싶은 곳들을 표시한 것이다. 동선이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일단 숙소는 카사 밀라와 카사 바트요 근처에 있는 호스탈 마르틴발(Hostal Martinval Barcelona)로 정했다. 이동은 바르셀로나 지하철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2-4-1. 1일차
시간
장소
활동
비고
15:00
호스탈 마르틴발
호텔 체크 인
4박 150유로 / 약 20만 원
17:00 ~ 19:00
타베르나 엘 그롭
저녁 식사
먹물 빠에야 20유로 / 약 3만 원
2-4-2. 2일차
시간
장소
활동
비고
07:00
기상
호텔에서 아침 식사
조식 무료
09:00 ~ 13:00
카사 밀라
관람
입장료 22유로 / 약 3만 2천 원
13:30 ~ 17:00
카사 바뜨요
입장료 25유로 / 약 3만 5천 원
17:30 ~ 19:00
세르베세리아
까딸루냐
저녁 식사
솔로미요 콘 파드론 20유로 / 약 3만 원
2-3-3. 3일차
시간
장소
활동
비고
07:00
기상
호텔에서 아침 식사
조식 무료
09:00 ~ 13:00
구엘 공원
관람
입장료 무료
14:00 ~ 17:00
피카소 박물관
관람
입장료 10유로 / 약 1만 5천 원
18:00
호프만 베이커리
간식 구입
크림치즈 케이크 10유로 / 약 1만 5천 원
치즈 크로와상 5유로 / 약 7천 5백 원
2-3-4. 4일차
시간
장소
활동
비고
07:00
기상
호텔에서 아침 식사
조식 무료
09:00 ~ 18:00
사그라다 파밀리아
관람
입장료 무료
2-3-5. 5일차
시간
장소
활동
비고
07:00 ~ 10:00
기상
호텔에서 아침 식사
조식 무료
11:00
체크 아웃
귀가 준비
2-5. 주의 사항
대한민국과 스페인 양국은 서로 무비자 협정을 체결하였다. 방문 시 최대 90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므로, 4박 5일 동안 체류할 나의 경우에서는 비자 발급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스페인과 우리 나라의 시차는 약 8시간이고, 서머타임을 적용하면 약 7시간이다. 시차 적응이 힘들 수 있으니 이 점을 주의하여야 할 것 같다.
현금을 다룰 때와 물건을 주고받을 때 소매치기를 조심하여야 한다. 지폐나 수표 대신 카드를 사용하고, 여권 등 중요한 물품은 가방 깊숙한 곳에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바르셀로나 지역을 관할하는 한국의 영사관은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이고, 그곳의 현지 주소는 [Paseo de Gracia 103 3층, 08008 Barcelona, Spain]이다. 또,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폭력 사태에 휘말리는 등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24시간 연결되는 긴급 영사관 번호인 [(34) 682-862-431]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페인은 지중해성 기후를 띠고 있어 사계절 내내 온화하고 따뜻하므로, 의상 선정과 소지품 선정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또, 영어권이 아니므로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영어가 통하지 않을 수 있다. 만약 현지인과 소통하고 싶을 때를 대비하여, 간단한 회화를 연습해야 한다. 아래는 스페인어로 내 자신의 이름과 출신 지역을 설명하는 내용의 간단한 회화를 한국어 발음을 병기하여 적은 것이다.
Hola. Mi nombre es OO. Soy de Corea.
홀라. 미 놈브레 에 OO. 소이 데 코레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OO입니다. 한국에서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페인에는 ‘피에스타’ 문화가 있다. 이것은 뜨거운 스페인의 기후에서 유래한 낮잠 문화로, 열사병으로 인한 탈진과 신체 손상을 막기 위하여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1시부터 5시까지 업무를 잠시 중단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는 관광지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장소를 제외한 거의 모든 관공서와 가게들이 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꼭 확인하고 이동하여야 할 것이다.
3. 결론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으로 인하여 해외 여행이 아주 불가능해졌다고 생각하여 우울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화이자, 모더나 등 제약 회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백신을 출시한 이후 확산세가 매우 감소되었고, 출장이나 외교 등 공식적인 목적을 가진 것에 한하여 해외 여행이 재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여행 계획을 세우며 오랜만에 아주 설레이는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만일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의 완벽한 종료가 이루어지고, 개인적인 목적의 해외 여행이 자유로워지면, 지금 세운 이 계획서를 바탕으로 스페인 여행 계획을 정식으로 세워 여행을 떠나고 싶다.
4. 참고 문헌
안토니 가우디 이 코르네트, 김달진 미술연구소, 중앙일보
스페인 개황, 외교부
바르셀로나 호프만 베이커리 (Hofmann Pastisseria), 홀라스페인
스페인 여행,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외 2인 이지앤북스
사그리다 파밀리아,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외 2인 이지앤북스
까사 바트요,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외 2인 이지앤북스
까사 밀라(라 페드레라),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외 2인 이지앤북스
구엘 공원,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외 2인 이지앤북스
바르셀로나 푸드,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외 2인 이지앤북스
세계 음식명 백과, 빠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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