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책 및 통상갈등 ) 1) COVID 19 진행일지 2) 선진국들의 대응행동과 효과성에 대해 4-5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소개글

국제정책 및 통상갈등 ) 1) COVID 19 진행일지 2) 선진국들의 대응행동과 효과성에 대해 4-5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국제정책 및 통상갈등
※ COVID 19 관련 세계적인 극복노력을 거버넌스적 측면에서 설명하시오.(*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생각을 신문이나 인터넷, 학술논문 등 객관적인 근거를 찾아 논리적으로 제시할 것. 단, 자신의 언어로 작성할 것.)
1) COVID 19 진행일지
2) 선진국들의 대응행동과 효과성에 대해 4~5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이 과정에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제도적 차이점과 그 차이로부터 오는 효과적 방어의 차이에 대해서 기술하시오.
3) 부국들의 백신 확보와 추가적인 접종시도(부스터샷)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적고,
4) 글로벌, 로컬, 디지털 거버넌스를 활용하여 COVID19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시오. 거버넌스 차원에서 성공적으로 대응한 사례를 찾아서 설명


목차
1. 서론
2. 본론
1) COVID-19 진행일지
2) 선진국들의 대응행동과 효과성
3) 부국들의 백신 확보와 추가적인 접종시도(부스터샷)에 대한 의견
4) 글로벌, 로컬, 디지털 거버넌스를 활용한 COVID-19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2. 결론
4. 출처 및 참고자료

본문내용

가 오기 전에, 확진자 수를 감소시키고 기본 면역을 길러주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필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난 1년이 조금 넘도록 겪으면서, 이제는 완전히 극복할 수는 없는 상태라고 결론지은 적이 있다. 아마 매년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처럼, 아마 코로나도 하나의 계절적, 순환적 유행병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매해 백신을 맞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하는 바이다. 처음 COVID-19가 유행했을 당시에 마스크가 품귀 현상이 나타났던 것처럼, 현재 백신도 그러한 상태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면역체계를 기본으로 갖춘 채로 시간이 조금씩 더 지나면 백신의 양도 확보가 될 것이고, 그에 따라 빈곤 국가도 백신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만큼 백신의 가격도 하락할 것이다. 그때까지만이라도 전 세계가 협력하여 이 이상의 사상자와 확진자를 늘려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4) 글로벌, 로컬, 디지털 거버넌스를 활용한 COVID-19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COVID-19를 완전히 극복하기란 어려운 일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 이상의 확산을 막고, 최악의 상황을 막을 방법을 생각할 따름인 것이다.
사실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서 거버넌스는 실패에 가까운 상황으로 볼 수 있다. 거버넌스가 성공으로 이끌어지기 위해서는 각국이 각자의 이익보다는 공익을 위해 움직여야 하나, 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것이다.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의 주축은 미국이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이 부임하던 시절의 보건 거버넌스는 성공에 가까운 형태로 보인다. 당시 신종플루, 에볼라 등의 신종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퍼졌을 때, 이러한 전염병의 확산이 미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르 수 있다고 생각한 오바마는 2014년에 글로벌 보건안보구상(GHSA)를 출범하여 글로벌 보건안보협력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2015년에는 글로벌 보건안보 대응팀을 두어 새로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질병감시, 보건원조 등을 통해 초기에 감염을 저지하는 적극적인 보건안보정책을 추진하는 등 매우 성공적인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의 사례를 만들었다. 이처럼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더라도, 자국을 타국과 떼어놓지 않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우선 부국들이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실질적인 대응책으로는 위와 같이 부국들이 일정 금액을 함께 출자하여 보건안보를 선도하고, 원조를 받게 되는 국가들은 이후 부국들과의 무역 등을 통해 원조할 것을 약속하는 등의 보상이 있다면 부국들도 조금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3. 결론
팬데믹 사태가 유지된 지 2년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 그나마 초기에 비해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백신이 개발된 상황까지 오게 된 것에 매우 감사하다. 그러나 계속해서 나타나는 고위험군의 변종 바이러스에 다수가 마스크를 벗을 날이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필자는 마스크를 벗는 것보다도, 그 이상의 장치를 써야 할 만큼의 두려운 전염병은 없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이 이상의 변종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 지구적 협력을 통한 바이러스 확산 억제가 필요하고, 그를 위한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보건 분야의 거버넌스를 통해 최소한의 백신이라도 빈국에 전해지면, 적어도 변종에 대한 불안감은 다소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다.
4. 출처 및 참고자료
두피디아(Doopedia)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200203001623157)
이승영. \"코로나19와 전 지구적 대응 전략 비교 분석.\" 시큐리티연구 -.특별호 (2020): 121-150.
이승영(Lee Seung Young). \"코로나19와 전 지구적 대응전략 비교분석 II.\" 시큐리티연구 -.65 (2020): 343-376.
고길곤(高吉坤),허정원(許正沅),and 박정민(朴淨珉). \"대도시 코로나19 대응 비교 - 확산양상과 정책대응을 중심으로 -.\" 韓國地方自治學會報 33.2 (2021): 93-118.
김은주.\"디지털 전환 시대 거버넌스 분야 개발협력 방향.\"국제개발협력16.1(2021):101-118.
조한승 ( Cho Hanseung ). \"코로나19와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그리고 미국.\" 민족연구 0.76 (2020):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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