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0세 어린이집 신입원아 적응일지 (5명)

소개글

만0세 어린이집 신입원아 적응일지 (5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만0세 적응일지/ 1번유아
만0세 적응일지/ 2번유아
만0세 적응일지/ 3번유아
만0세 적응일지/ 4번유아
만0세 적응일지/ 5번유아

본문내용

으면 바로 울음을 보였음. 엄마가 오자 등에서 내려와 엄마에게로 가서 안김.
보통
3일차
(수)
10시
00분
15시
00분
엄마 아빠와 등원했다. 현관앞에서 아빠뒤에 숨어 쳐다보고있어 ‘OO야 우리 교실에 들어가볼까?’라고 하니 숨지않고 쳐다본다. 교사가 손을 내밀었더니 손을 잡고 교실로 들어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다. 옷걸이에 걸린 겉옷을 꺼내 손에 꼭 잡고 친구들이 놀이하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놀잇감을 가지고 놀이도하고 교실을 돌아다니며 탐색하는 모습을 보인다.
보통
4일차
(목)
10시
00분
15시
00분
엄마랑 등원하여 엄마는 바빠서 안녕하고 갔지만 간식을 먹은 후 친구들과 잘 놀고 낮잠도 2시간이상 잘 잤음. 형과 함께 어린이집 차를 타고 귀가함.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어머니께 전함.
보통
5일차
(금)
10시
00분
15시
00분
엄마와 등원했다. 신발장에 신발도 정리하고 교실로 들어와 도움받아 겉옷도 양말도 벗고 미끄럼틀 계단을 천천히 올라간다. 미끄럼틀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서있어 교사의 도움으로 미끄럼틀을 슝~하고 내려온다. 점심을 먹으며 본인의 턱받이를 목에대고 도와달라고 한다. 점심밥보다는 생선가스를 다 먹고 손가락으로 더 달라고 해 더 먹는다.
양호
평 가
엄마와 등원해서는 실내자유놀이 할 시에 엄마 무릎에서 떨어지기까지 삼일이 걸리더니 점차 친구와 놀이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함. 엄마가 안녕하고 갈 때 많이 울었는데 점점 울음이 줄더니 감기가 와서 다시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서 울음을 보임. 감기가 나은 후 울음을 그치고 친구랑 잘 놀고 잘 자므로 적응완료 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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