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귀동 <세습 중산층 사회>를 읽고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조귀동 <세습 중산층 사회>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책 <세습중산층사회>에 대해
2. 한국 사회의 불평등, 그 특징은 무엇인가
3. 한국 사회의 불평등, 어떻게 살 것인가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이런 현실에 순응해 아무런 변화없이 살아가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이 책을 마주하게 된 만큼 나는 최소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보려고 한다. 필요하다면 전과나 복수전공의 제도를 이용한다던가, 아니면 다른 언어를 공부해 나의 가치를 높이는데에 시간을 보내고 싶다. ‘다중격차’와 ‘세습’의 불평등한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보다 나 자신을 알고 다른이들과 차별될 수 있는 나의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이 예전에 비해 비현실적인 말이 된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저자 역시 아주 운이 좋은 사람도 존재한다는 말을 남겼다. 물론, 사회의 구조가 하루빨리 개편되어 불평등이 해소되면 좋겠지만, 나의 세대에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내가 이 사회에 흐름에 발 맞춰 큰 사람으로 성장해 이 사회를 바꿔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참고문헌
●조귀동,『세습중산층사회』, 생각의 힘, 2020.
●“신간 \'다중격차, 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노컷뉴스>, 2016년 7월 17일,, (2020년 12월 30일 접속).
●“세대론은 거짓, 중산층 세습이 진짜 문제다”, <프레시안 뉴스>, 2020년 1월 18일,
, (2020년 12월 30일 접속).
●최성욱, 「교육원리연구」, 『기능론자의 교육여건 평등론 비판』, 제 15권, 힌극교육원리학회, 2010, 63~84쪽.
●“90년대생이 힘든 이유?…대학 나온 60년대생이 만든 세습 사회 탓”,
<국민일보>, 2020년 1월 15일,
, (2020년 12월 31일 접속).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세습이다”, <프레시안 뉴스>, 2020년 2월 15일,
, (2020년 12월 30일 접속).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3.01.10
  • 저작시기202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9283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