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 )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재정난은 세금징수로 이어지고 있는데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시오

소개글

마케팅원론 )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재정난은 세금징수로 이어지고 있는데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계정의 콘텐츠로 활용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관광공사는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를 개발하고 발전시켜서 COVID-19이 일상처럼 받아들여지고, 해외 관광객들을 향한 문이 활짝 열리게 됐을 때 대한민국으로 많은 관광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부담을 전가하지 않는 기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3. 결론
- 우리는 본고에서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적자는 왜 발생하며, 그 적자를 줄이면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앞에서 사례를 들어서 소개한 기업들 외에도 다른 공기업들이 적자를 면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전 정부의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청년 실업 해결정책이 문제였다. 문재인 정부에서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인해 공공기관 비정규직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새로운 공공기관이 만들어지고, 공공기관 자율정원 조정제도로 인해 기획재정부 승인을 별도로 얻지 않아도 정규직 정원을 늘리는 등의 무분별한 인력 확충이 공공기관의 경영 상황을 악화시킨 것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 현 정부의 빠른 조치가 절실한 시점이다. 현재 민간기업은 6년 차 미만의 직원 비율이 전체 직원 중 10~20%밖에 되지 않는다. 그만큼 직원들 관리도 쉽고 인력배치 또한 쉽다. 하지만 지금의 공공기관들은 무책임하게 많은 인원을 채용하여 인력배치 등 통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미 취직한 인원들을 정리할 수 없으니 기관에서 주력 혹은 비주력으로 감당해야 하는 부서의 기능을 나눠 인력들이 효율적으로 재배치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개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봉급이 오르는 호봉제를 폐지하고, 직무급제를 적용해 자신의 업무 난이도와 성과에 따라서 임금 및 체계를 개편하지 못한다면 지금의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적자는 면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띠라서 공공기관 및 공기업과 정부 그리고 국민이 서로 견제하고 협력한다면 적자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마친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부채비율 200% 넘는 공기업 \'정조준\'…자산매각 잇따를 듯』, 전경운, 백상경, 매일경제, 2022.06.29.
『\"일자리 늘려라\" 한마디에…한전, 경영난에도 매년 1500명 뽑아』, 도병욱, 정의진, 한경코리아마켓, 2022.06.21.
『정부, 부채 583兆 공공기관 정상화 칼 빼들어…한전·코레일 등 재무위험 평가 실시』, 이민아, 박소정, 조선비즈, 2022.06.03.
『탈원전 폐기 공식화, 2030년 원전 비중 24%→33% 늘린다』, 김형민, 동아일보, 2022.08.31.
『한국전력기술이 준비하는 미래와 혁신 성장 전략』, 이배수, 아톰안테나, 2018.07.13.
『끝없이 추락하는 관광산업…\"코로나 1년 만에 30년 전 수준으로\"』, 이선우, 한경문화,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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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원론,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재정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