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공통) 1. 교재 제I부 제1장 14쪽~16쪽에서 설명한 ‘좋은 글의 요건‘을 A4 1쪽으로 요약하고, 이러한 요건 가운데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한 단락으로 설명하시오. 2. 다음 제시된 쌍들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그 쓰임을 설명할 수 있는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시오. 3. 교재 제II부 제1장 ’2. 적절한 어휘의 선택‘(60쪽~76쪽)에서 다루고 있는 단어 중 15개를 선정하여 그 단어에 대해 설명하고, 그

소개글

(글쓰기, 공통) 1. 교재 제I부 제1장 14쪽~16쪽에서 설명한 ‘좋은 글의 요건‘을 A4 1쪽으로 요약하고, 이러한 요건 가운데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한 단락으로 설명하시오. 2. 다음 제시된 쌍들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그 쓰임을 설명할 수 있는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시오. 3. 교재 제II부 제1장 ’2. 적절한 어휘의 선택‘(60쪽~76쪽)에서 다루고 있는 단어 중 15개를 선정하여 그 단어에 대해 설명하고, 그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교재 제I부 제1장 14쪽~16쪽에서 설명한 ‘좋은 글의 요건‘을 A4 1쪽으로 요약하고, 이러한 요건 가운데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한 단락으로 설명하시오.
1) 좋은 글의 요건 요약
2)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건

2. 다음 제시된 쌍들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그 쓰임을 설명할 수 있는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시오.
(1) ‘으로서’와 ‘으로써’의 차이 설명과 예문
(2) ‘-데’와 ‘-대’의 차이 설명과 예문
(3) ‘부딪치다’와 ‘부딪히다’의 차이 설명과 예문
(4) ‘어떻게’와 ‘어떡해’의 차이 설명과 예문
(5) ‘데다’와 ‘데이다’의 차이 설명과 예문

3. 교재 제II부 제1장 ‘2. 적절한 어휘의 선택’(60쪽~76쪽)에서 다루고 있는 단어 중 15개를 선정하여 그 단어에 대해 설명하고, 그 단어가 들어간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시오.(15개)

※ 참고문헌

본문내용

미이다.
‘틀리다’의 예문: 선생님이 외우라고 한 말을 한마디도 안 ‘틀리고’ 외웠습니다.
‘다르다’의 예문: 나이가 드니까 몸이 예전과 ‘다르다’.
③‘갑절’과 ‘곱절’
‘갑절’은 어떤 수량을 두 번 합친다는 뜻이며‘곱절’은 같은 수량을 몇 번이고 합친다는 뜻을 가진다. 다시 말하면 ‘갑절’은 2배라는 의미고, ‘곱절’은 배수(倍數)를 세는 단위로 사용된다.
‘갑절’의 예문: 그 물건을 사는데 돈이 두 배나 더 들었다.
‘곱절’의 예문: 영농 방식을 이처럼 개선하면 소득이 몇 곱절 높아지게 된다.
④‘전격적’
‘전격적’은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나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번개같이 급작스럽게 들이치는 것이란 의미이다.
예문: 공무원노조가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성 있는 교섭을 촉구하면서 ‘전격적’으로 무분규를 선언했다.
⑤ ‘제치다’
‘제치다’는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경쟁 상대보다 우위에 서다’라는 의미이다.
예문: 농구 국가대표 선수는 달려드는 수비수를 ‘제치고’ 득점했다.
⑥ ‘탓’
‘탓’은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일어나 원인을 뜻하는 것으로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구실이나 핑계로 삼아 원망하거나 나무라는 일’을 의미한다.
예문: 너가 실패한 것은 내가 제대로 도와주지 못한 ‘탓’이다.
⑦ ‘역임하다’
‘역임하다’는‘여러 직위를 두루 거쳐 지내다.’라는 뜻이므로 하나의 직위에 쓰는 것이 아니다.
예문 : 그 형은 능력이 있어서 주요 관직을 두루‘역임했다’(역임하다)
⑧ ‘접수하다’
‘접수하다’는 신청이나 신고 등을 구두 혹은 문서로 받는다. 라는 의미로 ‘접수하다’는 받는 입장을 나타낸다.
예문: 올해 수능시험 원서는 내일부터 접수한다. (접수하다)
⑨ ‘영면’
‘영면’은 ‘영원히 잠든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영면’이 죽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함께 쓰이는 단어의 선택은 조심해야 한다.
예문 : 친구의 아버지가 지병으로 고생하시다가 ‘영면’에 드셨다.
⑩ ‘척하다’
‘척하다’의 의미는 앞의 말이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를 거짓되고 그럴듯하게 꾸미는 말이다.
예문: 고양에 가는 것이 싫으면서도 좋은 ‘척하다’가 망신당했다.
⑪ ‘면모’
‘면모’는‘사람이나 사물의 겉모습 또는 사람으로서의 됨됨이’의 의미이다.
예문: 어제 월급을 받더니 ‘면모’가 재벌같아 보였다.
⑫ ‘하락세’
‘하락세’는물가나 시세 따위가 떨어지는 추세를 말하는 것이다.
예문 : 내가 매입한 주식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보여서 걱정이 크다.
⑬ ‘편견’
‘편견’은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나 견해라는 의미로 일방적인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나 일상에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일반적인 편견’과 같은 표현은 중복된 의미가 된다.
예문: 기성세대 중에는 여전히 대중문화에 대해 깊이가 없는 문화라고 생각하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⑭ ‘좋은 호평’
‘호평’의 의미는 좋은 평가의 의미이다. 따라서 ‘좋은 호평’은 ‘좋은’이라는 의미가 중복되어 있다. 따라서 ‘좋은’ 없이 ‘호평’이라고만 쓰는 것이 맞는 표현이다.
예문:대변인의 브리핑이 예상 밖의 ‘호평’을 받아서 이미지 개선에 성공했다.
⑮ ‘함께 배석하다’
‘배석하다’단어의 의미에는‘함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함께 배석하다’는 의미가 중복되어 있다.
예문: 회장은 관련 전문가를 ‘배석’하고 인터뷰에 응했다. 이 경우 함께 배석했다라고 표현하면 함께라는 의미가 중복되어 있어서 어색하다.
※ 참고문헌
고성환·이상진(2019), 글쓰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기타 인터넷 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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