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2학년 1학기 보건환경학과_수질관리_지구상에서의 물의 순환과정과 우리나라의 강우 특성 및 유출특성 외 2문항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2023학년도 2학년 1학기 보건환경학과_수질관리_지구상에서의 물의 순환과정과 우리나라의 강우 특성 및 유출특성 외 2문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구상에서의 물의 순환과정과 우리나라의 강우특성 및 유출특성
I. 서 론
II. 본 론
II-1. 물의 순환과정
II-2. 우리나라의 강우특성과 유출특성
III. 결 론

2. 우리나라 전체 및 수원시의 수자원 부존량 및 이용현황을 비교 설명
I. 서 론
II. 본 론
III. 결 론

3. 먹는 물 수질기준 중 소독 부산물에 해당되는 각 항목의 수질기준과 3가지 이상 항목의 특성 및 유해성 설명
I. 서 론
II. 본 론
II-1.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소독 부산물에 대한 기준
II-2. 소독 부산물의 특성 및 유해성: 총트리할로메탄 등 4종
III.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수질 기준: 소독 부산물에 대한 기준
우리나라는 물의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 총 11종의 소독 부산물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기준은 먹는 물 수질 기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이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먹는 물 수질 기준 중 소독 부산물 기준에는 총 11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잔류 염소는 4.0mg/L를 넘지 아니하고, 총트리할로메탄은 0.1mg/L를 넘지 아니하며, 클로로포름은 0.08mg/L를 넘지 아니하고, 클로랄하이드레이트는 0.03mg/L를 넘지 아니하며, 디브로모아세토니트릴은 0.1mg/L를 넘지 아니하고, 디클로로아세토니트릴은 0.09mg/L를 넘지 아니하며, 트리클로로아세토니트릴은 0.004mg/L를 넘지 아니하며, 할로아세틱에시드(디클로로아세틱에시드와 트리클로로아세토니트릴의 합으로 함)는 0.1mg/L를 넘지 아니하며, 브로모디클로로메탄은 0.03mg/L를 넘지 아니하며, 디브로모클로로메탄은 0.1mg/L를 넘지 아니하며, 포름알데하이드는 0.5mg/L를 넘지 아니할 것이다.
II-2. 소독 부산물의 특성 및 유해성: 총트리할로메탄 등 4종
총 11종의 소독부산물 중에서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로모디클로로메탄, 디브로모클로로메탄은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이들 물질의 특성과 유해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총트리할로메탄은 방부제나 소독제로 사용되는 클로로폼이 수처리 시 발생한 물질이다. 이 물질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임신한 여성에게는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총트리할로메탄이 간 및 신장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클로로포름은 식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독 부산물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노출은 식수 섭취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물질은 간암과 결핵 등의 유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브로모디클로로메탄과 디브로모클로로메탄은 식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독 부산물 중 하나이다. 이 두 물질 모두 대량 섭취 시 간장 손상과 신장 결석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III. 결 론
물의 소독은 미생물 번식을 막아 위생성을 유지하지만, 소독 부산물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높은 노출이 인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수질 기준을 준수하고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
물의 소독은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 물의 위생성을 유지하고, 인체에 해로운 물질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과정이다. 그러나 물의 소독 과정에서는 인체 건강을 위협하는 소독 부산물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물의 소독 부산물들에 대한 수질 기준이 제정되었다.
예를 들어, 물의 염소소독 과정에서는 유리잔류염소 등의 11종의 소독 부산물이 발생하며, 이들은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분류된다. 특히,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로모디클로로메탄, 디브로모클로로메탄은 각각 0.1mg/L, 0.08mg/L, 0.03mg/L, 0.1mg/L 이상의 농도가 발생할 경우 인체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소독 부산물들은 높은 노출이 발생하면 인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수질 기준을 준수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질 기준을 준수함으로써 물의 위생성을 유지하고, 소독 부산물에 의한 인체 건강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소독 부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물의 소독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농도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1] 제 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환경부, 20212030)
[2] 수원시 통합물관리종합계획(20202024)
[3] 수자원장기종합계획 (2011~2020) (국토해양부, 2011)
[4] 지하수 조사연보 (환경부, 2019)
[5] 하수도 통계 (환경부, 2018)
[6] 해수담수화시설 운영관리 현황 (환경부, 2018)
[7] 수도시설 운영관리 편람 (한국수자원공사, 2019)
[8] 행정구역별 용수이용량, 수자원통계자료 (K-Water 물정보포털, 2020)
[9] “수돗물 더 깨끗해지고 건강해 진다.”(환경부 수도정책과 보도자료, 2008)
[10]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에 관한 항목, 보건환경연구원, (부산광역시 먹는물조사팀, 2022)
[11] 음용수에서의 병원성 미생물과 소독부산물의 비교위해도 분석, 황만식, (연세대 보건학과, 2003)
[12] 제 1장 물의 순환과 인간, 수질관리, 권수열·김영 공저(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23.04.17
  • 저작시기2023.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358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