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마법사들

소개글

시장의 마법사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선물과 통화시장의 마법사들
마이클 마커스
브루스 코브너
리차드 데니스(터틀 트레이닝)
폴 튜더 존스
게리 빌펠트
애드 세이코타
래리 하이트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마이클 스타인하트
윌리엄 오닐
데이빗 라이언
마티 슈와츠

다양한 시장에 참여하는 마법사들
제임스 B. 로저스 주니어
마크 와인스타인

거래소 안의 마법사들
브라이언 겔버
톰 볼드윈
토니 살리바

본문내용

고 한다. 이와 반대로 해야 된다. 손실이 커질까 두려워해야 하고 이익이 커지길 바래야 한다.
거래소 안의 마법사들
브라이언 겔버
+ 채권 가격은 이자율이 올라가면 내려간다. 초보들은 때때로 이 기초적 개념에 혼란스러워 하는데, 이율이 올라가면 채권 값이 내려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만약 이율이 올라가면(6%/9,400)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낮은 이율로 이미 발행돼 현재 존재하고 있는 채권(1%/9,900)은 투자자들의 구미에 당기지 않는 것이 된다. 투자자들로 하여금 이 낮은 이자표의 채권을 구매하게 하기 위해서는(1%/9,900) 채권의 가격을 충분히 떨어뜨려 거기에서 얻는 수익률 높은 이자표의 채권을 액면가로 사서 얻는 수익과 같게 해야 한다.
발행가
표면금리
액면가
9,900
1%
10,000
9,800
2%
10,000
9,700
3%
10,000
9,600
4%
10,000
9,500
5%
10,000
9,400
6%
10,000
-성공적인 매매는 손실을 피하려는 노력이지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다. 나는 잃는 게 두렵지 않다.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순간 끝났다고 보면 된다.
-보통 수준의 트레이더들이 잘 범하는 실책은 무엇인지?
크게 자주 매매하고 비밀 정보를 찾아다니는 일이다.
-끝으로 연속 손실을 보는 기간에 대처하는 겔버의 방법은 다른 많은 트레이더들도 언급한 내용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는 모든 것을 깨끗이 잊고 새롭게 출발하라고 조언해줬다. 모든 것을 털어버리면 트레이더는 더 명료하게 상황을 볼 수 있게 된다. 청산한 포지션이 여전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면 트레이더는 회복된 자신감으로 다시 그 포지션을 잡으면 된다.
톰 볼드윈
-내가 만든 시나리오를 생가하면서 내가 옳은 선택을 했는지..그 그림이 나오는지 말이다. 내가 만든 상상을 차트를 보면서 생각해 보자. 내 생각과 계속해서 같아지는 순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자.
-돈을 물질과 비교하지 말자. 게임으로 생각하자 그리고 그 게임에서 이길 생각을 하자.
-트레이더들은 두려움과 겁이 없어야 한다.
-그 사람이 실패할 것이라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가?
실패할 사람은 가장 중요한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든 매매에 50대 50의 확률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거래소에 들어온다. 그들은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집중하지도 않는다.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들을 주의 깊게 살피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패할 사람들의 눈에는 마치 어떤 벽이 놓여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자신의 관점에서 볼 때 평균적인 트레이더들, 즉 개미 트레이더들은 어떤 오류를 범한다고 생각하나?
매매를 너무 많이 한다. 매매 시점을 매우 선별적으로 골라야 하는데 시장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절대 그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그러다 보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할 때에 매매를 밀어붙이게 된다. 인내심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유익한 성품이다.
-몇 번의 매매에서 수익이 나고 손실이 나는 상황이 일어 났을 때 이 때 손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다반사이다. 수익을 내며 출발했지만 순식간에 본전이 되어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은 망설이기 시작한다. “어디에서 포지션을 청산해야 하지?” 이렇게 생각하며 망설이는 동안 시장은 계속 그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제 사람들은 순손실의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면 이렇게 말하게 된다. “여기서 청산하게 되면 1,000달러가 사라지게 된다!” 주급을 500달러 받는 마당에 1,000달러를 잃는다는 일은 용납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어느덧 사람들은 돈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돈을 생각하게 되면 끝장이다. 라는 말이다. 이는 개미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손실에 대처하는 방법은 청산이다. 그것도 가능하면 빨리, 하지만 말의 요점은 나는 참을성 가고 기다린다는 사실이다. 나는 내가 잃고 있음을 알게 되더라도 최적의 기회라고 생각되는 지점까지 기다렸다가 빠져나온다. 그런 뒤에는 반대 포지션을 취한다. 이 말은 또 포지션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청산하지만 그 시점은 선별한다는 말이다. 하여간 포지션을 청산한다.
-차트에서 주로 보는 것은 주중 고점과 저점, 50% 되돌림, 수렴구간 등 중요한 것을 본다.
-차트는 단기적 관점에서 본다. 단기적이란 어느정도를 의미하느냐면 가능한 짧을수록 좋다. 매매에 임하면 가능한 빨리 돈을 따고 위험을 소화하려 한다.
토니 살리바
-살리바의 매매방식은 ‘매일매일 자잘한 수익에 만족하며 드물게 찾아오는 엄청난 매매 기회를 잡기 위해 만전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거래소의 경험 많은 중개인들에게 조언을 구했을 때 그들은 “매매를 잘 하려면 열심히 훈련을 해야 하고, 숙제도 꼬박꼬박 해야지. 이 두 가지만 잘 하면 이곳에서 돈을 벌 수 있어. 부자는 못 돼도 하루에 300달러는 벌 수 있을 거야. 그리고 한 해를 그렇게 보내면 75,000달러를 벌게 되지. 그런 식으로 생각해야 해” 하고 말해주었다. ‘이렇게 조금씩 모으는 방법이 내가 채택해야 할 방법이다’라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 큰 위험을 감수하며 엄청난 수익을 노릴 게 아니라 말이다.
-항상 지키는 매매규칙으로는 나는 포지션을 줄였다 늘렸다 하며 위험을 분산한다. 처음부터 대량 주문을 내서 한꺼번에 포지션을 구축하지 않는다. 또한, 시장에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예상하고 계획해둔다. 숙제를 항상하고, 시장을 존중하고, 하루를 되씹어보고 정리를 하는 것이다. 무엇을 잘했고, 잘 못했는지 생각해 보면서 숙제의 반이 끝나고 나머지 반은 미래를 전망해보는 일을 한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가? 만약 내가 바라는 일과 정반대의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는가? 등등. 만약에, 만약에 하면서 모든 상황을 생각해 본다.
-훌륭한 많은 트레이더들은 곧바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되씹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성은 자신에 대한 확신과 끈기였다. 초기 실패가 있어도 이러한 자질만 있으면 결국은 성공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키워드

시장의 마법사들,   주식,   트레이더,   옵션,   선물,   트레이딩,   주식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