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비우스의교회사

소개글

유세비우스의교회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들어가는말
2.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3.예수탄생부터 승천까지의 일들
4.그리스도 승천이후 사도들의 행적
5.각 도시 교회의 감독들과 그 외 인물들
6.순교자들과 이단, 반박, 환상 이야기
7.오리겐이야기
8.알렉산드리아 감독 디오니시우스와 그의 서신들
9.기타 피상적인 이야기들
10순교자들의 책
11.박해이후
12.하나님이 주신 평화
13.맺는말ㄹ

본문내용

다양한 악랄한 방법으로 순교함
8) 이집트에서 고난 받은 사람들 : 가혹한 형벌로 순교함
9) 테바이스의 순교자들 : 고문이 상상을 초월함, 필로로무스가 있었음
10) 필레아스가 알렉산드리아의 순교자들에 대해 기록함 : 거룩한 순교자들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순교를 받아 들였으며 순교를 선물이라 생각하고 어떠한 가혹한 고문도 이겨냄
11) 브리기아 지방에서 있었던 사건들
- 부인들과 아이들을 불태워 죽임 * 외경 마카베오 하권에 나옴(어머니와 칠형제이 야기)
- 로마의 고관인 귀족 출신 투스는 귀족임에도 신앙을 지키어 순교함.
12) 여러 가지 방법의 고통들 : 도끼, 사지찢음, 코눈손발을 빼낸뒤 토막냄, 두팔을 불속에 넣음(고통을 줄이기위해 투신자살함), 손톱밑 찌르기, 녹인납물 부음, 소 변을 못보게함등 다양한 고문법 소개
13) 신앙의 실체를 피로 증언한 성직자들 : 안티무스, 티라니오, 제노비우스, 실바누 스, 페노의39명의 순교자들, 닐루스, 팜필루스(가이사랴 교회의 영광이요 우리 시 대에 가장 훌륭하다고 저자가 말함), 피터, 파우스투스, 시우스, 암모니우스, 필레 아스, 포쿠미우스, 헤시키우스, 데오도루스 --- 콘스탄티우스 황제가 사망하고 콘스탄틴이 황제가 됨
14) 박해자들의 품행 : 아첨과 타협꾼이며 마술을 의지하고 잔인함
15) 이교도들에게 발생한 사건들 : 음모와 내란이 일어남, 기근과 페스트창궐
16) 사태의 호전 : 박해시작 10년이 되는해 박해가 종식됨
17) 황제들이 뉘우침 : 기독교 박해 중지 명령, 황제를 위해 기도하라고 칙령 내림
부록 : 1.황제들이 뉘우쳤으나 질병과 악마, 자살등으로 죽음
2.팔레스타인 총독이 교인 박해 칙령을 내림.
9.순교자들의 책
1) 프로코피우스 : 팔레스타인 최초의 순교자
2) 로마누스 : 안디옥에서 순교, 가이사랴 교회 집사
3) 티모데우스, 아가피우스, 델카 및 여덟 순교자들 : 박해시작 2년에 순교
4) 아피아누스 : 20세의 나이에 폭순 막시미누스에 의해 순교
5) 울피안과 이데시우스 : 아피아누스와 같은 시대에 무시 무시한 고문으로 순교함
6) 아가피우스 : 박해시작 4년 막시무스에 의해 순교
7) 데오도시아, 돔니누스, 아욱센티우스 : 박해시작 5년 가이사랴에서 순교.
8) 발렌티나, 파울루스, 그리고 여러 증성자(순교자)들 : 박해 6년에 포피리 채석장 에서 순교
9) 안토니우스, 제비나, 게르미누스 : 매우 거세어진 박해의 불길속에 순교함
10) 금욕주의자 페트루스, 마시온주의자 아스클레피우스, 아레스, 프로무스, 엘리아 스, 아우디내우스등
11) 팜필루스와 여러순교자
12) 그와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과 실바누스와 존 그리고 30명의 순교자들 : 박해 7~8년째
9. 박해 이후
1) 막시미누스 황제가 과거에 공표했던 제국의 칙령을 폐지 한다는 명령을 발표하고 그후 다시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족쇄를 찼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2) 하지만 다시 억압이 시작되었고 안디옥에 주피터 필리우스의 신상을 세우고 의식 과 마술을 행함.
3) 여러 도시에서 황제에게 아부하기 위해 신상섬길 사제 임명하고 기독교인들의 대 적하고 리스도에 대한 모독으로 가득찬 빌라도 법령을 만들어 황제의 승낙하에 제국 전역에 보내고 교사들에게 학생들을 가르치라고 명령함
4) 이시기에 에메사에서 세사람이 짐승의 먹이가 됨(실바누스, 피터, 루시아누스)
5) 기독교를 박해하기 위해 두로에 있는 동판에 칙령 사본을 새겨서 세워 놓음
6) 전례없는 기근이 임하고 페스트가 창궐함
7) 폭군들이 죽음 그들의 마지막 말과 서신들
8) 막시미누스 황제의 완전한 멸망
10. 하나님이 주신 평화
모든 백성들이 폭군의 압제에서 해방되었으며 유일하신 그리스도에게 모든 소망을 걸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끊임없는 기쁨의 날이 찾아옴
1) 곳곳에서 헌당식이 개최됨 - 찬양과 설교를 함
2) 교회 건축에 대한 찬사 소개
3) 콘스탄틴과 리시니우스 황제가 발표한 칙령 소개
4) 과거 교회가 소유한 재산을 돌려 주기로 결정
5) 황제가 감독회의를 개최하라는 명령문 소개
6) 기독교인들의 재산에 관한 칙령과 성직자들에게 부여된 권리와 면제 특권 소개
7) 악마가 리시니우스를 유혹하여 변화되게 하고 결국 죽게됨
8) 콘스탄틴의 신앙의 열매로 그의 통치하에 로마 제국 전역에 축복이 임함..
맺는말(내 생각입니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는 예수님의 사역시절부터 유세비우스가 살았던 콘스탄틴 황제의 시절까지의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유세비우스는 폴리캅과 저스틴 그리고 그의 친구 팜필루스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고 당시 지역에 흩어져 있던 교회들의 감독들을 위주로 시대순으로 교회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역사적인 측면 보다는 권선징악적인 성격으로 대부분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은혜와 징계적입장으로 서술하고 있다.
순교를 다루면서는 포악하고 극악무도한 고문(희한한 고문기술)에도 끝까지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모습을 묘사하였고 오히려 순교를 기뻐하고 명예스럽게 여기는 장면에서는 유세비우스가 너무 순교를 과도하게 미화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러한 고문이나 순교들이 실제로 일어 났던 일인지 아니면 미화과정에서 많이 부풀려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여전히 의구심은 생겨난다.
아무튼 내 생각에는 실제적인 자료들도 꽤 있지만(서신이나 저서들) 실제보다는 전승이나 유세비우스의 개인적인 생각들이 많이 들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모든 박해와 핍박속에서도 하나님은 승리하시고 결국엔 평화를 찾아온다는 한편의 짤막짤막한 단편 모음집을 읽은 느낌이 들었다.(외경 마카오베서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같은 이름은 왜 이리 많은지....(특히 지스투스)
유세비우스는 시대적인 순서로 배열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일관성이 없게 서술하였는데 나는 여기에서 조금 더 짜임새 있게 시대별 종류별로 묶어서 다시 재배열을 해 보았다.
사건 사건들의 진위보다는 큰 흐름 속에서 역사속에 개입하시는 하나님과 그 분의 뜻을 깨닫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역사속에서 그리고 우리 각 개인속에서 뜻을 이루시며 충만함을 나타내시는 전능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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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비우스,   교회사,   신대원,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