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맹자의 사상에 대하여
1. 성선설(性善說)
2. 사단설(四端說)
3. 대장부(大丈夫)
4. 호연지기(浩然之氣)
1. 성선설(性善說)
2. 사단설(四端說)
3. 대장부(大丈夫)
4. 호연지기(浩然之氣)
본문내용
어떤 유혹이나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참된 용기를
지닌 사람을 맹자는 '대장부' 또는 '대인'이라고 하였다.
성인 군자가 이에 속하며 이와 반대로 감각적·생리적 욕구에 이끌려서
본성(4덕)을 무시해 버리거나 내 버려둠(자포자기)으로써 도량이 좁고 품성이
거친 사람을 '소인'이라고 했다.
4. 호연지기(호연지기)
맹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인간의 본성을 항상 간직하는 사람을 '선비'라고
하였는데, 선비는 마음가짐이 흔들리지 않고 늘 올바른 일(의)을 매일같이
쌓아가야 하며, 이렇게 의로운 생활을 계속하면 '지극히 크고 굳세고 곧은 기상'이
생기는데, 이를 ' 호연지기'라 하였다. 즉 호연지기란, 그 마음이 공명정대하며
천하에 부끄러움이 없고 그 신념이 절대 꺾이지 않는 높은 기상을 말한다.
지닌 사람을 맹자는 '대장부' 또는 '대인'이라고 하였다.
성인 군자가 이에 속하며 이와 반대로 감각적·생리적 욕구에 이끌려서
본성(4덕)을 무시해 버리거나 내 버려둠(자포자기)으로써 도량이 좁고 품성이
거친 사람을 '소인'이라고 했다.
4. 호연지기(호연지기)
맹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인간의 본성을 항상 간직하는 사람을 '선비'라고
하였는데, 선비는 마음가짐이 흔들리지 않고 늘 올바른 일(의)을 매일같이
쌓아가야 하며, 이렇게 의로운 생활을 계속하면 '지극히 크고 굳세고 곧은 기상'이
생기는데, 이를 ' 호연지기'라 하였다. 즉 호연지기란, 그 마음이 공명정대하며
천하에 부끄러움이 없고 그 신념이 절대 꺾이지 않는 높은 기상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