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관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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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설명한 것이지만 적당하게 술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술을 마셔서 얻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평균 수명이 길다고 한다. 적당량의 술을 사람을 명랑하게 하고 활력을 높혀 주며, 그밖에 인체의 조직에도 좋은 영향을 많이 준다. 술이 사람의 몸에 유익하다는 것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적당하게 마시는 술꾼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사실에 있다. '알코올 중독 연구소' 의 모리스 E. 샤베츠 박사에 따르면, 지나치지 않게 마시는 술을 수명을 연장시키고, 심장병의 여러 가지 원인을 감소시켰고 적당량을 마시는 술꾼은 술을 마시다 끊어버린 사람이나 아주 술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확률이 낮다고 하였다. 보스톤의 한 양로원에서는 매일 오후 노인들에게 맥주를 공급하였는데두 달 뒤에 걷지 못하던 노인들 중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자가 21%에서 74%로 늘어났다고 한다. 또한 프랑스, 독일의 와인제조자들의 연구결과 와인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크게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와이의 연구 결과 맥주를 적당히 (하루 1,500CC 이하)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률이 훨씬 낮다고 한다.
신체적인 것 이외에도 적당한 음주는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직장인들 "술은 인간관계 스트레스해소에 도움" 직장인들의 절대 다수가 술이 인간관계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직장인 포탈사이트 샐러리맨(www.salaryman.co.kr)
에 따르면 직장인 2천108명을 대상으로 음주문화를 조사한 결과 50.5%가 음주이유로 `인간관계에 도움'을 꼽았고 28.7%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렇듯 술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적절한 양을 잘 조절해서 마시게 되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약이 되지만 과하게 먹으면 자신의 건강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까지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은 자신의 주량에 맞게 술을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술을 억지로 먹게 하는 우리 사외의 분위기도 바뀌어야 좀더 성숙한 음주 문화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특히 나같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러한 태도는 빨리 정착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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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5.24
  • 저작시기20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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