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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모습에 진정 감탄할거라 생각한건지, 아니면 억지스레 이어지는 남녀주인공의 사랑에 감동받을거라 생각한건지 감독에게 물어보고 싶어진다.
그나마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건, '크라잉 프리맨'에 나왔었던 '마크 다카스코스(마니役)'의 정적인 눈매와 액션장면-참고로 포스터 뒤에 나와있는 남자임-, 그리고 잠시 보여지는 모니카 벨루치의 나체였다.
그나마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건, '크라잉 프리맨'에 나왔었던 '마크 다카스코스(마니役)'의 정적인 눈매와 액션장면-참고로 포스터 뒤에 나와있는 남자임-, 그리고 잠시 보여지는 모니카 벨루치의 나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