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기독교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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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회, 한국기독학생회총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한국기독노동자총연맹 등 7개 단체는 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목요기도회 겸 '남북기본합의서 이행을 위한 기독교운동본부' 발족식을 갖고, 김성주 주교를 상임대표에 추대하는 한편, 91년 남북한 사이에 합의된 기본 합의서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7. 19. 한국교회영성연합회, 내일신문 여성문화센터, 음란폭력성조장매체시민협의회, 주한미군범죄 근절을 위한 운동본부 여성인권위원회 등 7개 여성단체는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되폐와 향락풍조의 온상인 터키탕에 대한 규제완화 반대' 집회를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8. 13. 기독교대한 감리회 감독회장이 심선도 목사가 전세계 68개국 감리교회의 연합체인 세계감리교회협의회(WMC) 회장에 서출됐다.
10. 9.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서울 영락교회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열고 오늘의 혼란한 현실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책임과 교회에 소명을 다하지 못한 허물을 통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10. 18.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1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사회에 만연된 무질서와 과소비 향락풍조의 병폐치유를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10. 26. 1만 여명의 기독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려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리바이벌 96 대회에서 참가학생들은 '기독청년학생선언문'을 채택, 1) 하나님의 부흥을 소망하며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 2)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할 것. 3) 나눔의 섬김의 삶을 살 것, 4)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킬 것 등 4개항을 결의했다.
10. 28. 대한 예수교장로회협의회(예장협)가 한국장로교협의회(한장협)와이 통합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혀 관심을 끌었다.
11. 1. 한경직 기념 예배당에서는 한국정교회, 성공회, 개신교내 예장통합,등 세교파의 대표적 학자와 대학원생들이 모여, 세 교파의 복음, 기독론, 삼위일체를 중심으로 다양성과일치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종교개혁 학술제의 일환으로 마련하였다.
11. 18-19. 한국 기독교협의회는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제 46회 총회를 갖고 대표회장에 예장 통합 총회장인 박종순 목사를 선임했다. 교회협은 '교회를 새롭게 민족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97년도 사업방향을 1) 한국교회의 질적 성장, 2) 민족통일, 3) 소외계층을 향한 선교로 확정 한국교회의 협조 아래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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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10.04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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