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창설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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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35
세심
기장
이복순
삼계면 세심리 (42-1976)
36
용운
기장
운암면 용운리
37
용산
기독교대한 성결교회
김기선
관촌면 용산리 294(42-0970)
2
25
50
75
38
삼덕
기성
곽준호
신덕면 조월리 359(43-0492)
39
명광
기성
박원중
신덕면 삼길리 536(43-0115)
32
50
40
신인
기성
최동섭
임실읍 신인리 (43-4021)
41
안하지행
기성
김윤배
지사면 안하리 524(42-4088)
42
대리
기독교대한침례교
이윤석
신평면 대리 862-1(42-0237)
2
20
50
70
43
금정
기침
김태곤
신덕면 금정리 (43-7374)
44
신성
기침
손기운
신덕면 지장리(43-6944)
45
갈담
장로교개혁
박상필
강진 갈담리 294-3(43-1061)
2
12
18
30
46
설진
개혁
이승현
강진면 율치리 (43-4196)
03
07
47
성광
합동보수
정기섭
삼계면 어은리 (42-5967)
48
물우리영
구세군
최운철
덕치면 물우리 (43-5150)
번호
교 회 명
교 파
교 역 자
주 소
교역자수
신 도 수


합 계
49
임실반석
대한기독교감리회
진흥선
임실읍 이도리 249(43-3679)
2
15
35
45
50
관촌방주
예수교성결교회
김처례
관촌면 용산리 39(42-0973)
51
도봉초대
예성
정찬덕
관촌면 도봉리 473(43-9043)
52
소망
예수교대신
이청호
삼계면 후천리 605(42-7673)
53
오봉
대신
박창복
임실군 성수면 오봉리 619
54
성도순복음
기하성
최성렬
임실읍 정월리 387(43-4733)
01
07
55
임실중앙
기하성
육병렵
임실읍 이도리 (43-6395)
56
덕치중앙
그리스도
이재실
덕치면 중원리 (43-5155)
57
58
오궁
대연장
송동원
신덕면 오궁리 (83-3073)
번호
교 회 명
교 파
교 역 자
주 소
교역자수
신 도 수


합 계
제3절 각 교파의 교회설립과 포교상황
1. 개신교
임실군 관내에 설립된 교회는 70여개에 이른다. 그중 제일 많은 교회수와 교인을 가진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으로 교회수는 20개이며 신도수는 성인 약 2057명, 주일학교 어린이들까지 합하면 2300명이 웃돌 것 같다. 다음은 대한기독교장로회 소속 교단인데 교회수 16개에 성인 신도수는 1259명이며 어린이까지 합하면 1410여명이다. 이밖에 기독교성결교 교회 5개 기독교침례교회 3개 예수교성결교 2개 장로교 개혁, 대신이 각기 2개 그리고 구세군, 감리교, 그리스도교교회, 순복음, 복음침례교회 등이 각각 1개씩이다.
임실군이 제공한 교인수는 성인이 5627명이다. 그중 남자가 2008명, 여자가 3619명이다. 어린이는 이농현상과 자녀교육을 위한 인접도시로의 이주를 감안할 때 성인의 약 12%를 세면 되는데 어린이까지 도합 6303명으로 추산된다.
현재 개신교가 갖고 있는 미래의 선교는 사회복지에 관련된 선교이다. 전주에 본부를 둔 미국의 남장로교가 각 지역에 교회를 설립할 때 복음전파와 교육 그리고 의료선교를 하였던 것을 회복하는 선교가 될듯하다. 당시의 선교를 지금도 살아계신 교계의 중진 목회자들이나 장로님들의 증언을 참고하여 보면 교회가 임실에 들어 와서 무속신앙의 타파와 문맹퇴치 그리고 지역의 사람들을 교화시킨 것으로 평가한다. 기독교가 임실에 전파될 때 임실군에는 3성인 박씨와 진씨, 문씨가 대를 이루어 100리 사방을 경작하며 부촌을 이루었었다. 이러한 배타적인 부촌에 기독교가 전파되기는 쉬운일이 아니었다. 임실군의 기독교는 타지역에서 예수를 접한 사람들에 의해서 전파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러한 선교정책에 발맞추어 각교회는 기독교사회 봉사에 입각한 선교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임실읍교회의 예를 들면 어린이 선교원을 중심으로하여 청소년을 위해 교육관을 공부방으로 밤 10시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법인을 만들어 여성과 노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하려고 군에 관련서류를 신청중이다. 운암교회는 교육관을 건립하면서 각종수양회나 집회가 가능한 식당과 건물을 증축하여 외부에 대여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기독교장로회를 대표할 수 있는 오수교회역시 지역사회와 사회봉사라는 주제를 가지고 선교에 임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2. 천주교
임실군에 천주교가 들어온 것은 기록상 1885년으로 되어 있다. 대명리(현 오수)에 공소(분회)가 설립되고 전주교구를 담당하던 프랑스인 니우빌(Nieuville)신부가 지역에 돌아다니며 성사를 거행하였다. 대명리 공소외에 11군데가 설립되었으며 1935년 6월 16일에는 남원 본당이 신설되고 임실지역은 남원본당으로 편입되었다. 1956년 임실본당으로 승격되어 초대 신부에 김이환 신부가 부임 하였다. (전화 43-3661) 현재는 17대 박종탁신부(1952년생)로서 임실읍내는 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관촌, 오수, 신전, 성수, 삼길(운암), 신평, 강진등 7개의 공소가 있다. 신도수는 남녀별로 구분하여보면 다음과 같다. 임실본당(남141, 여232), 관촌(남73, 여108),오수(남58, 여87), 신전(남32, 여28), 성수(남20, 여18), 삼길(남10, 여19), 신평(남17, 여21), 강진(남61, 여80)이며 중고등부 118명, 어린이 88명이다. 어린이를 포함하여 남자가 412명 여자가 593 도합 1005여명에 이른다. 이 숫자는 실제적으로 교회에 참여하는 숫자이다.
천주교회도 이농현상과 자녀교육에 의한 인구의 감소로 교인수가 줄고 있다. 임실 천주교회는 신자들의 내적인 신앙육성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지고 성경과 교리문답 공부를 통한 신앙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는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 타락해져 버린 현세대에서 책임있는 교인이 되게 하려는 의도에서이다. 냉담 상태에 있는 교인들을 다시 교회에 나오도록 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현재 등록하고서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인들의 수는 100여명에 이른다. 이웃 지역인 순창에서는 천주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농산믈 거래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교회가 해야 될 하나의 과제이다.

키워드

기독교,   창설,   배경
  • 가격2,3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2.10.05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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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0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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