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 및 가족에서의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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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올바른 말씨와 호칭

2. 바른 자세와 태도

3. 인사 예절

4. 전화 예절

5. 손님 접대 예절

6. 수명․보고 및 회의 예절

7. 상사에 대한 예의

8. 엘리베이터 및 승하차 예절

9. 술․담배에 대한 에티켓

10. 동료에 대한 협력

11. 일을 배우는 법

12. 출퇴근과 근무 예절

13. 경조사 예절

본문내용

료, 디스켓 등은 관리를 철저히 하고 폐기시 확실하게 폐기한다.
- 청결, 정리 정돈을 습관화 한다.
- 실내는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특히 과도한 흡연은 삼가한다.
- 창틀에 먼지가 쌓여있지 않은가 ? 천장과 선반 구석에 벌레집이나 거미줄은 없는가 ? 책장·캐비넷 등에 먼지가 끼어 잇지 않은가 ? 책상다리·의자는 더럽혀 있지 않은가 ?
- 벽에 불필요한 것이 걸려 있지 않은가 ?
- 카렌다는 적당한 장소에 걸려 있는가 ?
- 꽃을 장식한 상태는 어떤가 ?
13. 경조사 예절
공교롭게 친지·친구 등의 경조사 또는 행사와 회사의 중요한 업무가 동시에 발생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두 가지 일을 다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두 가지 일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상황 판단을 잘하여야 한다. 회사의 중요한 업무가 급박한 것일 경우는 그것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고, 경조사 역시 두번 있을 수 없는 단 한번의 뜻깊은 자리이기 때문에 후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 선물의 매너
- 바겐세일 등에서 싸게 산 것을 포장만을 잘해서 보내는 것은 실례다.
- 거래처에 감사의 뜻을 표시할 때는 너무 고가품의 선물을 가져가도 실례가 된다.
- 자기가 선물로 받은 것을 다시 남에게 선물해서는 안된다.
- 서양에서는 선물은 그 자리에서 펴보는 것이 에티켓이다.
- 선물을 할 때는 반드시 포장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리본도 곁들여 사용하면 좋다.
- 포장을 할 경우 카아드를 첨부시키면 좋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등 간단한 글과 이름을 써 놓는다.
- 조사에는 흑, 백, 회색을 사용한다.
● 선물해서는 안되는 것들
- 출산한 집이나 신경이 과민 상태인 병자를 위문할 때는 물건을 네개로 가져가지 않는다. 4자는 死자와 통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 호흡기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는 꽃을 가져가지 않으며 다른 환자에게도 흰 꼿을 가져가서는 안된다.
- 결혼하는 사람에게 흑색 옷감을 주는 것은 미망인을 연상케 하므로 피해야 한다.
- 이성간에 내의나 잠옷을 선물하는 것은 오해를 부른다.
● 축의금
- 봉투와 내면지를 쓸 경우에는 깨끗하게 성의를 다한다.
- 액수는 자기의 처지에 알맞고, 분수에 넘치지 않도록 한다.
- 본투와 내면지는 회사의 인쇄된 양식을 사용하여도 좋다.
- 축의금 봉투는 봉하지 않는다.
- 많이 사용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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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婚 禮 式 | 祝 華 婚 祝 華 燭 祝 成 婚 祝 結 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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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回 甲 宴 | 祝 壽 祝 壽 宴 慶 儀 賀 儀 壽 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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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禧 宴 | 祝 稀 壽 祝 禧 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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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末年始 | 歲 儀 送舊迎新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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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送 別 | 錢 儀 惜 別 情 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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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시
- 어느 때나 병문안은 짧게 끝내서 환자의 부담을 감소시킨다.
- 문병 시간은 병원에서 정한 면회 시간 또는 오전 10시경이나 오후 3시경이 좋으며 환자의 식사 시간, 안정 시간, 의사의 회진 시간은 피한다.
- 회진시에는 복도에서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 위로의 말 : 「사고를 당하였다기에 무척 놀랐습니다. 이만 하기에 다행입니다」 「요새는 병환이 좀 어떻습니까 ? 차도가 좀 있다니 반갑습니다」 「요전보다 안색이 퍽 나아 보입니다. 이제 얼마 아니면 완쾌되겠지요」 「꾸준히 조리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 조문 및 제사의 종류
<조문의 순서>
- 영전에 꿇어 앉아(혹은 서서) 향을 피운다.
- 잠시 명복을 빈다.
- 절을 두번 올리고 일어서서 반절을 한다(여자의 경우 4번)
- 종교를 갖는 사람은 종교 의식에 따라 기도 또는 묵념을 한다.
- 상주에게 맞절을 한다.
- 경우에 따라 밤샘을 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
<분향 요령>
- 향에 불을 붙여 불꽃을 손으로 끈 후 향로에 꽃게 되는데 이 때 불꽃을 입으로 불지 말고, 왼손을 흔들어 끈다.
- 향은 홀수를 분향한다.
<조문 인사>
-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
-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고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
- 「병환이 위중하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돌아가실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
- 「병환이 대단 하시다더니 고생하시다 돌아가셨군요, 참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조문시 복장>
- 조문시 복장은 될 수 있으면 검정이나, 청새 계통의 단색으로 하며 화려한 것은 피한다.
- 넥타이도 복장과 마찬가지로 검은색이나 단색으로 하며 화려한 것은 피한다.
<밤샘>
- 상가에서는 친척과 친지들이 모여 밤샘을 하게 되는데 이는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돌아가신 이의 추억담으로 돌아가신 이를 추모하는 의미이다.
- 이 때 무엇보다도 주의할 사항은 지나친 웃음 등으로 엄숙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아야 한다. 또 미리 상제에게 밤샘하겠다는 뜻을 알려 어려운 일이나 도울 일을 맡아 도와주는 것이 좋다.
<조의금>
- 상가에 전달하는 조의금은 액수보다도 정성과 성의를 나타내느 것이므로 전달 과정에서 엄숙하고 성의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봉투와 내면지를 쓸 경우에도 깨끗하게 성의를 다한다.
- 액수는 자기의 처지와 분수에 맞게 준비한다.
- 조의금을 동봉하는 서식
  • 가격3,3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2.10.15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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