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부정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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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생명의 기원
1.종과 종을 연결하는 중간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문
2.하등생물, 무척추동물에서 척추동물까지
3.어류에서 양서류까지
4.파충류에서 조류까지

II. 개체 발생과정
1.헤켈의 계통발생설은 날조된 이론

III. 비교해부학적 문제
1.상동기관
2. 흔적기관

본문내용

낭에 의한 일련의 작은 홈들이 나타납니다. 물고기는 인후로 향하여 벌어지고
아가미와 구분되는 데, 인간은 분비선과 아래턱과 귀의 중간부분이 됩니다. 즉 물고기의 아가미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 현대 과학자들의 일치된 견해입니다.
외견상 비슷하다고 하여 같은 근원에서 출발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유전정보상 서로 다른 근원을 가져서 다른 기관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보는 편이 과학적으로 더 타당합니다.
3. 비교해부학적 문제
1 상동기관
상동기관이란 생긴 모양이나 작용은 서로 다르나, 그 기본구조는 서로 비슷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진화론자들은 구조적으로 비슷한 것은 곧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면 척추동물들은 두개골, 목뼈, 팔뼈 등 골격과 구조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미루어 한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주장합니다. 목이 긴 기린이나 목이 짧은 고래의 목뼈는 다 일곱 개로 되어있기 때문에 같은 진화조상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동물간에 해부학적 유사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공통 조상에서 진화했음을 증거한다고 유추하는 논리는 타당치 않습니다. 사람 눈의 해부학적 구조는 오징어와 흡사하고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는 돼지와 비슷합니다.
이밖에도 생화학상의 증거로 혈청의 침전반응을 주장합니다.
사람의 혈청을 토끼에 주사하여 항체를 만들고, 항체가 만들어진 토끼의 혈청을 다른 동물의 혈청에 섞어 보면, 이 항체가 혈청 속의 단백질과 침전 반응을 합니다. 이때 침전이 많이 되면 사람과 더 관련이 많고, 침전이 조금 되면 사람과 유연관계가 더 적은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피의 조성이 비슷한 동물일수록 침전이 많이 되었다고 보고 침전량은 곧 진화의 유연성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인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피의 조성이든 두개골의 크기이든 근육, 신경이든 비슷한 점 그 자체가 진화적 관계를 증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 혈액의 비중은 개구리와 유사하며 원숭이와는 아주 다릅니다. 또한 사람의 적혈구 농도는 물고기와 흡사합니다. 더욱이 다른 여러 동물들과 비교해 볼 때 당나귀의 젖은 특히 사람의 젖 성분과 비슷한데 이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은 비교의 기준이 달라질 때마다 각 생물들간의 유연관계는 바뀌어집니다. 오히려 모양과 구조가 비슷하다는 것은 창조론을 뒷받침해주는 좋은 자료입니다. 생물체간의 구조적 유사성은 창조주 즉 설계자가 한 분이심을 뒷받침해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여러 종류의 생물을 지으실 때 한가지 기본 모형을 마음에 두신 다음, 그 모형에 따라 여러 가지 변형된 모습들을 만들어서 그 생물이 환경에 맞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으셨다고 봅니다. 이것은 모든 동물들이 지구라는 한 환경에서 같은 공기로 숨쉬고 물도 마시며 비슷한 음식물을 먹고살도록 하나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각 동물마다 환경적 필요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신 것입니다.
2 흔적기관
수십년동안 진화론자들은 생물이 점점 진화하면서 한 때는 유용한 기관이었던 것들이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필요없게 된 기관들이 있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이 기관들은 흔적기관이라고 합니다. 한 때 이 기관들은 사람, 동물, 곤충, 그리고 식물에 걸쳐서 200여종이나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런 흔적기관이 하나도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진화의 증거라고 했던 이 쓸모 없다던 기관의 유용한 기능이 밝혀짐에 따라 모두 사라진 것입니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흔적기관의 예를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뱀의 가시 : Boa, Python, Erys, Torrix등의 뱀은 뒷부분에 5-8cm정도 되는 2개의 가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뱀의 조상이 가지고 있던 뒷다리가 퇴화된 흔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뱀은 이 가시 외에도 피부 밑에 숨겨진 많은 가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의 피부는 유연하고 느슨해 쉽게 가시를 움직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편도선 : 과거 사람들은 편도선도 흔적기관으로 생각하여 조그만 염증에도 쉽사리 제거하였습니다. 편도선은 박테리아의 침입으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요새와 같은 곳입니다. 이 곳은 병균이 조직 내로 들어와 전염되는 것을 막으며, 특히 태아에 중요하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꼬리뼈 : 꼬리뼈는 인간이 동물이었을 때의 꼬리의 흔적이었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위송이 진화론이라는 저서 속에서 상세히 지적한 바와 같이, 이 뼈도 근육과 골반을 결합시키고 골반을 지탱시켜 주는 훌륭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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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2.10.19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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