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의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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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아시아 선교에 있어서의 파트너십의 상황

II. 선교의 파트너십의 원리

본문내용

의회 그리고 한국의 기독교 선교원이 공동 주최하는데 한국과 미국에 있는 한인 세계선교 지도자들 대부분과 몇몇 경험이 있는 한인 선교사들이 참여하여 한군과 세계를 복음화할 선교전략을 협의하고 수립하게 될 것이다.
4) 현지에서의 파트너십
선교사들은 현지 교회들이나 현지 선교단체들과의 동역 관계를 수립하고 유지하여야만 한다. 선교사들의 본질적인 과업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현지 안에 토착 교회들을 설립하는 것이다. 선교사들은 그들 자신의 교회들이나 교파들을 세우면 안되고 토착교회들이나 교단들을 설립강화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토착 교회들이나 선교단체들을 돕는 동격의 관계를 수립해야 한다. 선교사들은 현지 교회와 협의하지 않고 새로운 선교 프로젝트나 사역을 시작하면 안된다.
현지에 있는 선교사들은 현지에서 파트너십 선교협의회를 설립하고 발전시킬 수도 있다. 현지에 있는 선교협의회는 선교사 개인들과 현지의 선교지부들로 구서오딜 수 있는데, 그 협의회는 교제의 기회들만 제공할 뿐이 아니라 현지의 문제들과 필요들이 협의되고 선교의 전략들이 수립되는 실제적인 협의의 장을 제공해야 한다. 서양 선교단체들은 이와 같은 현지 선교 협의회들이 수립되고 강화되도록 격려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지 선교협의회는 선교사 자녀들을 교육하는 장소와 제도를 제공하는데까지 발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5) 현지 선교사들간의 파터너십
현지의 선교사들은 자신들을 격려하고 교육시키기 위해 매 수년마다 정기적으로 선교사 자신들이 모이는 선교대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전역의 현지에 있는 한국 선교사들은 매 3,4년마다 다른 장소에서 선교 대회를 개최하곤 하는데 1991년 7월에는 싱가폴에서 개최했다.
6) 아시아 교회들과 선교단체들 간의 파트너십
지금은 아시아 교회들과 아ㅅ아 선교단체들이 선교의 독립과 책임에 대한 도전을 감당하기 이해 협력과 파트너십을 수립하고 발전시켜야 할 때이다. AMA느 이와같은 시도를 하는데 있어서 개척자적 역할을 했지만 아시아에 있는 선교의 저력들을 조정하는데 성공하지는 못했다. 1990년의 AMC는 그와 같은 방향으로 하나의 큰 걸음을 내딛었다고 하겠다. EFA의 선교위원회는 선교의 파트너십이 격려되고 실천될 수 있는 하나의 장이나 통로로서의 기능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3. 파트너십은 어떻게?
1) 평등식
진정한 파트너십은 단지 주고 받든지 또는 돕고 구하는 것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진정한 동반 사역은 양자가 서로를 받아들이며 하나의 공통적이고 높은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동등한 수중에 도달할 때에 이루어진다. 트너십은 각 자가 능력이나 소유에 있어서 동등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그것은 각자가 차별될 수 없는 고유한 지위와 사명을 부여받았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한가지 달란트와 다섯가지 달란트가 인간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므로 파트너십은 각 자가 하나님 앞에 설 때만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가 선교의 파트너십을 실천하기 참으로 원한다면, 우리는 동등한 관계에 이르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그것은 시간이 걸리지만 우리는 노력해야 할 것이다.
2) 겸손
선교에 있어서 불일치와 부조화는 원리의 부족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그것은 대개의 경우 인격의 부족에서 발생한다. 파트너십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겸손이다. 종으로서의 겸손은 선교사의 최고의 모델이신 예수 그리스도으 자신이 송했고 나타냈던 특성이었다. 바울은 신자들의 연합을 권면하면서 항상 겸손을 강조했다. 교만함과 미워함은 파트너십을 파괴한다. 어떤 사람이 자기 중심적 야심에 지배된다면, 그는 다른 사람들과 파트너십을 결코 이루지 못한다. 현대 선교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진정한 겸손을 소유한 "야심이 없는"리더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만 한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닫는 글
협력없는 선교는 효고가 없고 심지어 불가능하기까지 하다. 선교에 있어 협력과 동반자적 관계는 올바르고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절대 필요하다. 예수님은 성화와 연합이 선교의 두가지 선행조건이라고 가르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그의 제자들을 거룩하게 해주시고 하나가 되게 하사 세상으로 자기를 알고 믿도록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연합과 협력에 대한 또 하나의 중요한 성경의 가르침은 그것이 단순히 인간적인 선이나 노력으로 얻어질 수 있는것이 아니라 기도하므로써 얻어지는 것,즉 인간과 본성과 상반되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시는 것이라는 것이다. "아버지,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저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 동반자적인 관계를 수립하여야 한다. 교회와 선교단체는 협력하여야 한다. 동서양은 동반자적은 관계를 수립하여야 한다. 선교국과 피선교지는 협력해야만 한다. 개개인들도 본국에서나 선교현지에서 협력해야 한다.
협력의 근본적인 방해물인 경쟁적 개인주의,야심적인 영웅주의,대교회주의, 영미 및 서방 제국주의, 배타적인 제3세계 국가주의들은 오직 주님의 대 위임령을 순종하기 위해서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극복해야 할 것이다.오늘날 우리가 필요로하고 있는 리더쉽은 "야망이 없는"하나님께 붙잡힌 사람의 그것이다. 그러한 사람만이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 선교의 협력과 동반자적인 정신을 창출해낼 수 있다.
"오! 우리의 아버지와 추수의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가운데 섬기는 지도자들을 일으키시옵소서. 그리고 우리를 격려하여 우리로 하여금 이 시대에 우리이게 주신 당신의 대 위임령을 연합과 협력으로 수행하는 추수의 일군으로 당신을 섬기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하나되게 하시어 세상으로 그를 알게 하시고 그를믿게 하시옵소서. 아멘."
II. 분과토의
3. 선교일반전략
선교와 교육
황태연
한국선교훈련
이태웅
선교의 파트너쉽
김명혁
선교사역의 신임방안 빛 정책
고인호
교회와 선교회의 관계및 교회연합
전동식
선교와 목사의 역활
이동휘
선교와 재정관리
도문갑
선교사의 자녀교육
유부웅
평신도 선교와 단기선교
김창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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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2.10.2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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