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평가 - 교회와 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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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CCM

2. 뉴에이지 음악

3. 대중음악

4. 맺음말

본문내용

교회가 젊은이들을 교회로 인도하는데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로 대중음악이 속하기는 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신앙에 입각한 중심사상인 예수그리스도님을 푯대로 하고, 오직 예수님 , 오직 십자가만을 나타내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즉 복음 내용이 가장 잘 표현되고 이해될 수 있는 양식을 선별해 점진적으로 수용이 바람직하다.
『교회음악의 수용문제에 대한 서평』
먼저 김이태는 복음을 전해야 할 기독교인이 대중이 그렇게 열광하는 것을 외면해 버리는 것이 과연 현명한 태도인가? 즉 그는 그들이 갈망하는 바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생각을 갖고 있다. 바울이 신전과 신들의 이름까지 세밀히 관찰한 것을 예로 들면서까지 접근과 관심을 표명했다. 허나 그것은 성부, 성자, 성령님의 절대적인 보호하심 가운데서만이 가능한 것인지, 우리와 같은 필부필마의 신앙인들에게는 과연 그것이 거기 그 세계에 물이나 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여본다. 어떤 면에서 신상언은 (대중)문화적 도구에 대해 김이태보다 더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것은 그가 기독교적인 대안 문화의 창조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상언은 그가 반기독교 주의에 대해 매우 강력한 투쟁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는 반기독교적인 대중문화에 대해 마음속에 격분을 품고 있는데 이 격분은 때에따라 불필요한 곳에서까지 흑백을 가리고 싶어하는 경향이 이 있다. 양동복이 제시한 것중 실현성이 큰 것으로 기존 대중적 교회음악이 고전적 연주 방식으로 교회화되는 것을 말한다. 많은 이들이 어떤 음악인지도 모르고 이용한다는 것이다. 최혁에게서는 고전음악의 사상적 배경이 인본주의에 있다면 고전음악은 우리의 영적인 생활에 아무도움도 주지 못하고 오직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사단의 술책이 있다고 한다. 최혁에게는 대중음악과 고전음악의 구분이 절대적인 가치를 갖지 못하고 둘다 인간의 죄성이 담겨져 있다는 지적은 옳다. 그는 대중음악적인 것이 부족하게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교회는 이제 세상에 대해 눈을 가지는 태도만으로는 교회가 바른 대응을 말하기는 어렵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하나님을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과 목 : 교회와 문화특강
교수명 : 임성빈
제 목 : 교회와 대중음악 & 교회음악 수용문제
학년 : 목회연구과정 2년
성명 : 육수명
학번 : 200041103

키워드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10.22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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