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을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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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는 더 이상 싫다. 학생들의 사고를 획일화 시키는 석고데생을 거부하고 음악을 듣고 그 느낌을 캔버스에 그려보라는 프랑스의 어느 미술 선생님 같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개성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많은 학교가 되길 희망한다.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협력하여 화합의 어울림의 터로 거듭 날 수 있는 학교가 되길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어느 프랑스 여인의 분노 섞인 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망가질 거예요! 정말 지옥이군요. 이건 그야말로 억압이고 학대입니다. 억압과 학대가 있는 곳엔 혁명이 필요합니다..."
독서감상문
-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쎄느강을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담당교수 : 최옥기
소 속 : 사회과학군
학 번 : 20020714
성 명 : 임해리

키워드

쎄느강,   빠리,   홍세화,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