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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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파상풍(tetanus)

2.악성수종 (malignant edema)

3.장독혈증(Enterotoxemia)

4.살모넬라균증(salmonellosis)

5.대장균증(colibacillosis)

본문내용

S. enteritidis
- 소를 포함한 다른 가축 및 가금에서 파라티푸스 발병
- 가장 흔한 것으로 장기간 분변을 통해 배설된 균이 감염원이 됨
. 원인 및 감염경로
- 동물에선 경구 적으로 칩입하는 것이 많음
- 결막·호흡기 등으로도 감염
- 발증우, 보균우, 소 이외의 보균동물, 오염된 사료 및 음수, 사육환경
. 역 학
- 보균우가 가장 중요시 됨
- 분변에 균이 섞여 나와 초지 및 방목을 포함한 환경을 오염시킴
- 체내의 주 보균부위는 장관
- 그 외에 간의 부속림프절·담즙·편도·유방림프절 등이 있음
. 감염원 발생요인
- 출산 직후 감염모우에서 분비 및 배설되는 모든 물질에 의한 감염
- 축사·목초지·관리기구는 보균우 및 발증우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원이 됨
- 각종 사료 및 축산 부산물의 오염도 가능
증 상
- 점막병(mucosal disease)와 설사는 공통
- 전형적인 점막의 병변이 있으며 역학적으로 특이성을 가짐
- 수양성설사 또는 점액성혈변 및 폐렴수반으로 1∼7일 후 패혈증으로 폐사
- 사육형태·연령·임신·복합감염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증상이 다름
- 송아지에선 설사·발열·원기소실·식욕부진·탈수·가시점막의 창백화
- 말기엔 수척해지며 기립불능·호흡곤란의 증상을 나타냄
※ 반드시 설사를 수반하지 않음
. 설 사
- 살모넬라균 중에 있어서 특징적 증상
- 2∼7일의 잠복기 후 돌발적으로 악취의 황회백색 수양성 설사를 함
- 중증의 경우 점액성혈변을 배설
- 회복기에서 3∼7일 후 설사에서 연변으로 전환
- 발육장애를 일으키거나, 관절염·뇌염증상을 나타내기도 함
. 발병초기
- 40∼42℃의 고열이 2∼3일간 지속 후 평상열로 내려 옴
- 설사는 계속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발열 없이 설사 하기도 함
- 성우에서 발병은 드문 편이지만, 복합감염시 급성증상을 나타냄
- 급성증상은 송아지와 유사
- 유우의 경우 비유량 감소나 유산·조산·사산을 일으키기도 함
진 단
- 송아지의 급성형은 패혈증과 유사하므로 갑별을 위해 균을 분리하여 진단
- 급성장염형은 발열이 없는 경우 콕시듐(coccidiosis) 와 혼동되기 쉬움
- 임상증상은 다른 질병의 증상과 유사한 것이 많음
- 병원체를 분리하여 성상검사 및 혈청학적 진단시 확인가능
예방 및 치료
- 분만한 송아지는 생후 1 주일까지는 충분한 모유공급
- 도입한 송아지는 격리 수용하여 사육 후 다른 육성사로 이동
- 발육이 저조한 개체는 혼합사육 회피
- 우사는 항상 청결하게 청소 및 소독
- 음수 및 사용하는 물도 오염되지 않아야 함
- 사양관리는 일령이 적은 송아지부터 실시
- 설사 등의 이상 발견시 즉각적인 격리사육
- 감염전파 목적의 항균제 사용 자제
- 항생물질, 설파제를 사용하나 효과 미미
※ 백신으로 S. dublin 및 S. typhimurium 의 생균제제 사용하는 국가도 있음
대장균증(colibacillosis)
특 성
- 대장균감염에 의한 소의 질병은 송아지가 중요시 됨
- 성우는 저항성이 있으므로 원발성 감염증은 드문 편
- 단, 유방염·자궁내막염·폐렴·간농양 등의 국소감염 형태
원인 및 역학
. 원인균
- 그램 음성의 운동성을 가진 통성혐기성간균
- 장내세균과 (Enterobacteriaceae) 에 속함
- 대장 내 상재하는 일반 대장균들이 아니며, 특정한 대장균이 병원성을 가짐
.병원성 대장균
- 대장균은 모든 동물의 장에 있는 정상균총
- 이상증식이나 다른 부위에 침입·증식하면 병적인 상태를 일으킴
- 숙주에 장해를 일으키는데는 병원인자의 독소원성과 정착성이 중요시 됨
.장관독소(enterotoxin)
- 설사를 일으키며 단백성외독소로서 내열성 및 이열성의 독소를 가짐
- 독소원성의 대장균은 장관 상부에서 증식하며 독소 산생
- 독소에 의해 체내 수분 및 전해질이 장관에 다량 분비되어 설사가 됨
. 원인 및 감염경로
.설사와 패혈증
- 숙주 쪽의 조건과 밀접한 관계
- 신생자우의 초유섭취가 부족하여 항체 저항능력이 약할 때 발병
- 초유 중 대장균항체 유무 및 양이 관여하지만, 숙주의 연령도 관여
.사양형태
- 비육목적으로 집단 사육하는 송아지에서 발병률 높음
- 이 경우 여러 곳에서 수집되어 집약적으로 사육
- 초유를 충분히 먹이지 못한 개체의 의한 발병
- 수송·환경·사료의 급변·밀사·영양실조에 의한 발병
. 역 학
- 가축을 기르는 어느 곳에서나 상재
- 유우 송아지에서 특히 발병률이 높음
- 나쁜 조건, 환경이나 위생관리가 나쁘면 발병률 증가
- 한번 발생한 축사에선 계속 유행
증 상
- 2∼3 주령의 신생자우 송아지에서 많이 발생
- 대장균(Escherichia coli)에 의한 전신감염으로 패혈증 및 설사가 주증상
- 급성경과를 취하여 폐사
- 패혈증에 의한 폐사는 생후 2∼3일령이 많음
- 설사에 의한 폐사는 6∼10일령이 많음
. 패혈증형
- 신생자우에 많음
- 건강한 모우에서 정상분만 해도 생후 수 시간, 늦어도 2∼3일령에 발병
- 심급성은 아무런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갑자기 폐사
- 포유정지나 원기소실은 병의 말기증상으로 수 시간 내 폐사
※ 반드시 설사를 수반하지 않음
. 수양성 설사
- 송아지는 급격한 탈수상태에 빠지며 1∼2일 내에 폐사
- 회백색을 띄며 수양성이므로 송아지백리라 불림
- 1∼2주령 송아지에 집단발생
- 폐사 또는 도태의 대상
. 설 사
- 보통 2∼4일간 지속되나 만성으로 전환하기도 함
- 초기엔 원기소실·식욕감퇴가 드물지만, 계속 설사하는 동안 원기소실
- 털의 광택이 없어지며, 설사로 인한 심한 탈수상태
- 영양상태 급속 악화로 2∼3일 경과 후 폐사
진 단
- 원인균을 분리하여 세균학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필요
- 각 장기로부터 대장균을 검출하여 분리균의 혈청형을 검사
예방 및 치료
- 신생자우는 분만 후 충분한 초유 섭취로 모우로부터 항체 도입
- 사육환경의 개선 및 정비
- 도입 사육시 적은 수로 사육하여 이상 있는 개체는 격리사육
- 패혈증 예방목적으로 대장균 백신 주사
- 백신은 분만 전의 모우에게 접종하여 초유를 통한 항체전달
- 설사하는 송아지는 포유중단
- 전해물질과 항생제를 구강투여 및 주사한 후 보온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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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1.23
  • 저작시기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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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2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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